[시승기] K3 디젤과 아반떼 디젤, 뭐가 달라?

[시승기] K3 디젤과 아반떼 디젤, 뭐가 달라? 【카미디어】 고정식 기자 = K3와 아반떼는 사촌지간이다 일단 골격이 같고, 엔진과 변속기 등의 금속 덩어리를 나눠 쓴다

겉으로 보이는 형상은 안과 밖이 모두 다르지만, 사실상 K3와 아반떼는 거의 같은 차다 얼마 전에 아반떼에 디젤엔진이 들어가더니, 이번엔 K3에 같은 엔진이 들어갔다 오늘 시승의 목표는 얼마 전 타본 아반떼 디젤과 오늘 타본 K3 디젤 사이의 미묘한 차이점을 캐내는 것이다 그런데 이게 그리 쉽진 않다 일단 3개월 전에 시승했던 아반떼 디젤의 느낌이 가물가물하다

  일전에 아반떼 디젤 시승기를 쓰면서 ‘풋풋하다’라는 단어를 표제에 걸었다 승용 디젤에 손을 댄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런지, 아직 설익은 느낌이 많이 들었기 때문이다 3개월 남짓 지난 오늘 만난 K3 디젤도 풋풋하긴 마찬가지다 아직 유럽산 디젤 승용차 수준의 완숙미는 느껴지지 않는다

디젤엔진의 카랑카랑한 느낌, 변속기의 헛도는 느낌, 겸손한 가속감, 상대적으로 부족한 연비 등이 폭스바겐 골프에 비해 애석하다 특히 헛도는 변속기 느낌은 시승 내내 어색했다 디젤엔진에 맞는 변속기로 다시 세팅해야 하는데, 가솔린에 쓰던 변속기와 거의 비슷하다 디젤엔진에 맞는 세련된 세팅이 아쉽다 

승차감도 아반떼와 거의 비슷하다 눈 가리고 두 모델을 비교 시승한 후 맞춰보라고 하면 구분하기 쉽지 않을 거다 안락한 느낌도 같고, 무턱대고 과속방지턱을 넘으면 엉덩이가 넘실대는 것도 닮았다 그래도 차이는 있다 K3 디젤이 아반떼 디젤보다 조금 더 욕심 내 코너를 돌만하고, 속도를 꽤 높였을 때 마음이 더 차분해진다

K3 디젤이 서스펜션 세팅에서 약간이나마 더 듬직하다 특히 고속 안정감은 중형급과 비교해도 크게 떨어지지 않는다 아반떼 디젤과 K3 디젤 모두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강조했는데, K3 디젤을 몰 때 좀 더 과감해질 수 있을 것 같다  기아차 국내상품팀장 정선교 부장은 “K3 디젤은 아반떼 디젤보다 4개월 늦게 나오면서 소음과 진동을 많이 개선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필요한 여러 부분에 흡음재와 방진재(진동방지패드)를 덧붙였고 엔진에도 커버 등을 추가했다”며 자신있게 말했다 그의 말은 틀리지 않았다 아반떼 디젤에 비해 진동은 확실히 잘 잡았다 아반떼 디젤은 잔진동이 많았다 특히 공회전이 길어지면 둔한 사람도 쉽게 알아챌 만큼 진동이 전해졌다

K3 디젤은 그에 비하면 떨림이 별로 없는 편이다 물론 전혀 없는 건 아니지만, 유럽산 디젤차에 견줄 수 있을 만큼 성숙해졌다 나중에 만들었으면 조금이라도 좋게 만들어야 하는데, K3 디젤은 그 책임을 충분히 한 것 같다  아반떼 디젤과 K3 디젤의 옵션과 가격을 비교해보니 가격은 K3 디젤이 약 10만원 정도 더 비싸다

그런데, 옵션은 아반떼가 더 화려하다 K3에는 없는데 아반떼에만 있는 옵션은 타이어 정렬 알림 장치, 리모콘으로 차문을 잠그면 자동으로 접히는 사이드 미러, 금속 페달 등이다 K3 디젤에는 선택사항에도 없다 직각주차까지 지원하는 주차 조향 보조 시스템 역시 아반떼 디젤만 옵션으로 추가할 수 있다 아반떼 디젤엔 없고 K3 디젤에만 있는 옵션은 엔진열이 오르지 않아도 전기로 난방을 보조하는 PTC 히터와 크루즈 콘트롤 등 단 두 개다

그럼에도 가장 낮은 등급만 아반떼 디젤이 9만원 비싸고, 중간급과 고급형은 K3 디젤이 10만원 비싸다 소음과 진동 잡는데 공을 많이 들였다더니 K3 디젤에 흡음재를 10만원 어치 더 넣은 걸까?  결론적으로 K3 디젤을 선택하면 좀 더 과감하면서 정숙한 주행이 가능하다 반면, 더 많은 값을 지불하면서 약간의 옵션을 포기해야 한다 반면, 아반떼 디젤은 좀 더 대중적이고 무난한 차를 선호하거나 좀 더 많은 옵션, 혹은 튜익스 같은 스타일링 패키지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욕심낼 만 하다

그런데 이렇게 꼼꼼히 따져서 사는 사람은 사실 얼마 되지 않을 것 같다 아반떼가 멋지면 아반떼 사는 거고, K3가 멋지면 K3 사는 거 아닐까? 다행히 두 차는 생긴 게 많이 다르긴 하다

✅ 서울시 등록 181만대 6월 자동차세 2044억 ‘아반떼 13만6310원’

서울시에 등록 된 차량 181 만대 대 대상으로 1 기분 자차 대납 부 안내 올 1 기분 자동차 세울 총 2, 44 원 원형 집 14 일 서울시에 등록 된 차량 181 대 1 대 자동차 운전 고지선들에게 일대일 기합다고지도 육체 노동자와 육체 노동자의 건강 증진에 관한 연구 법정 납부 기간은 16 일 다음부터 30 일 지지다

3 %의 가금금을 추가로 제공해야한다 자동차 세운 1 월 1 일부터 6 월 30 일까지 자동차 세입자 등록하기 이전 등록 기한 일 때 또 1 월 3 일과 3 월 30 일까지 자동차 세차 운전자가 6 자동차 세가 과세했습니다 시카고 1 기부금 부과 된 승용차 비계용 승용차 기준 1,488cc 3,450 원 3,900 원 6,310 원이 부츠 또 1,988cc SM5의 경우 25 만 9,740 원, 2 398cc 그랜저는 31 만원 1,740 원을 받는다 이등도 서울시는 외국인 납세자로부터 외국어 안내까지 동봉 할 수 있습니다 2, 2, 00, 영어,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 일어, 몽골어로 제작 된 안내문이 송달 EASY 시스템, 서울 특별시, 서울 특별시, 서울 특별시, 서울 특별시, 서울 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조씨 익세무과 장은 "시민들은 3 %의 돈과 자동차 등록을 원한다

현대ㆍ기아차, 中 최고의 내구 품질 과시

현대ㆍ기아차, 中 최고의 내구 품질 과시 ▲ 중국형 기아차 스포티지 현대∙기아차 품질경영의 성과가 중국에서도 빛을 발했다

중국 제이디파워(JDPOWER)가 16일 발표한 ‘2014 중국 내구품질조사(VDS)에서 현대차 엑센트(국내명:베르나), 엘란트라(국내명:아반떼XD), 위에둥(국내명:아반떼HD)과 기아차) 스포티지 등 총 4개 차종이 차급별 1위에 올랐다 중국 내구품질조사는 2010년 6월부터 2011년 8월까지 차량을 구입한 중국 주요 43개 도시, 소비자 1만 7000여명을 대상으로 100대당 불만 건수로 나타낸 것으로, 점수가 낮을수록 고객의 품질 만족도가 높은 것을 의미한다 총 55개 브랜드, 155개 차종이 경쟁한 이번 조사에서 현대·기아차는 10개 차급 중 소형 차급, 준중형 기본 차급, 준중형 차급, 준중형 SUV 차급 등 총 4개 부문에서 1위를 석권하며 차급별 최다 수상 브랜드가 됐다

현대차 엑센트는 147점으로 폭스바겐 폴로(168점)와 도요타 야리스(174점)를 제치고 소형 차급에서 1위, 엘란트라는 151점을 획득해 뷰익 엑셀러(193점) 등을 제치고 준중형 기본 차급에서 1위를 차지했다 준중형 차급에서는 현대차 위에둥이 149점, 기아차 쎄라토(국내명:포르테)가 161점을 획득하며 나란히 1,2위에 올랐고 준중형 SUV 차급은 1위 기아차 스포티지, 2위 현대차 투싼이 각각 145점과 146점을 받았다 ▲ 현대차 엘란트라(국내명 아반떼) 스포티지는 지난 9월 중국질량협회의 ‘2014 고객품질만족도 조사(CACSI)’ 차급 1위에 이어 다시 한 번 동급 최고의 상품성 및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았다 이번 ‘2014 중국 내구품질조사’ 브랜드별 순위에서 현대차와 기아차는 전체 55개 브랜드 중 고급 브랜드를 제외한 44개 일반 브랜드에서 각각 작년보다 10단계 상승한 2위, 13단계 상승한 7위에 오르며 역대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시장의 경기침체 상황에서도 꾸준히 품질경영을 펼치고 중국 고객을 위한 현지화 모델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투입해 이번 조사에서 상위권에 진입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을 갖춘 신차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중국 시장 공략에 고삐를 늦추지 않고 최고의 품질을 향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 중국 내구품질조사 차급별 최고의 차 Compact mini: Changan Benben Mini Compact: Geely Kingkong/ Jinying Compact upper: Hyundai Accent

Midsize basic; Hyundai Elantra Midsize: Hyundai Yuedong Elantra Midsize upper: Honda Accord Midsize luxury: BMW 5 Series Midsize SUV: KIA Sportage

Compact MPV: Wuling Hongguang Mini van: Wuling Sunshine

기본기의 혁신 ‘신형 아반떼’ 사전 계약

기본기의 혁신 '신형 아반떼' 사전 계약 현대차가 26일부터 전국 현대차 영업점을 통해 9월 초 출시 예정인 신형 아반떼의 사전 계약을 받는다 신형 아반떼는 2010년 이후 5년만에 선보이는 6세대 모델로 더욱 스포티하고 모던한 디자인에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성, 탁월한 주행성, 차급을 뛰어넘는 안전 및 편의사양 등 기본기 혁신으로 재탄생한 최고의 준중형 세단이다

현대차는 신형 아반떼의 사전 계약을 실시하면서 신형 아반떼에 적용한 최첨단 안전 기술과 편의사양을 대거 공개했다 신형 아반떼는 후방감지 레이더를 통해 사각 지대 및 후방에서 고속으로 접근하는 차량을 인지하여 경보하는 스마트 후측방 경보시스템(BSD), 스마트키를 지닌 채 차량 뒤쪽으로 이동하면 자동으로 트렁크 문이 열리는 스마트 트렁크 등 최첨단 고급 안전 기술을 국내 준중형 세단 차량에 최초 적용해 주행 안정성과 운전 편의성을 높였다 이외에도 현대차는 신형 아반떼에 광시야각 및 고휘도로 주/야간 시인성을 향상시킨 ‘8인치 와이드 블루링크 내비게이션, 더욱 우수한 품질의 길안내를 제공하는 ‘블루링크 20’ 등 다양한 편의사양을 탑재한다 이와 더불어 신형 아반떼는 차체 강성 보강 및 샤시 구조 최적화를 통해 안정적이고 안락한 주행감을 구현했다 차체 기본 구조 혁신 및 초고장력 강판 비율 확대, 무릎 에어백을 포함한 7에어백 등 개선된 안전 장비 적용으로 국내는 물론 북미, 유럽 등 전세계 충돌 안전도 평가 최고등급 성능을 확보하여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당사 연구소 평가 기준) 또한, 현대차는 서스펜션 구조와 전동식 조향장치(MDPS)를 조정해 최상의 안정성과 조향감을 확보했으며, 흡차음재 확대 적용 등을 통해 동급 최고 수준의 정숙성 및 안락한 승차감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현대차는 기존 U2 1 6 엔진에 7단 DCT를 장착해 고효율, 고연비를 달성했으며(엔트리 트림은 6단 수동변속기 기본이며 7단 DCT 옵션추가 가능), 1 6 GDi 엔진은 가속응답성을 대폭 높여 소비자의 만족도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현대차는 지난 19일 외장 렌더링 이미지 공개에 이어 이날 내장 렌더링 이미지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신형 아반떼의 내장 디자인은 와이드한 수평형 레이아웃에 운전자 친화적 설계(HMI)를 통해 정돈된 모던함과 차급 이상의 고급스런 실내 분위기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5년만에 새롭게 탄생한 신형 아반떼는 동급 최고의 안전, 편의사양을 통해 국내 최고의 준중형 세단의 자존심을 지킬 것”이라며 “국내 단일차종 최초 글로벌 누적 1천만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인 아반떼의 인기를 신형 아반떼가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신형 아반떼 사전 계약과 함께 사전 계약 후 9월까지 출고한 고객 중 10명을 추첨해 LA오토쇼, LA 카운티 미술관, 유니버설 스튜디오 등에 방문하는 투어 초청 이벤트를 진행한다 (개인/개인사업자 限)

이밖에도 신형 아반떼 사전 계약 후 출고 고객 전원에게 프리미엄 쿠키세트를 증정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통해 사전 계약자의 많은 관심을 불러올 전망이다 (개인/개인사업자 限)

1000만대 신화 ‘더 뉴 아반떼 2015’ 출시

1000만대 신화 '더 뉴 아반떼 2015' 출시 각종 사양을 대폭 보강해 상품성늘 높인 ‘더 뉴 아반떼 2015’가 공식 출시됐다 더 뉴 아반떼 2015는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TPMS)와 스키 쓰루 시트 및 뒷좌석 암레스트를 전 모델에 기본 적용했다

LPi 모델에도 차량 속도 및 각도 정보를 통해 각 바퀴에 개별적인 제동력을 배분해 안정적인 조종을 돕는 차체 자세 제어 장치(VDC), 경사로 밀림 방지장치(HAC)를 기본 적용했다 주력 트림인 모던 트림 이상은 천연 가죽 시트, 전방 주차 보조 시스템, 센터 콘솔 슬라이딩 암레스트, 스키 쓰루 시트 등 편의 사양이 추가 적용됐다 기존 프리미엄 트림 대비 상품성이 대폭 강화된 ‘텐밀리언 리미티드’ 모델도 새로 출시됐다 텐밀리언 리미티드는 Limited 엠블럼과 42인치 컬러 LCD를 적용한 슈퍼비전 클러스터, 앞좌석 통풍 시트, 장거리 및 고속도로 주행이 많은 디젤 모델에 ECM 하이패스 룸미러를 기본 적용했다

가격도 일부 조정이 됐다 16 가솔린 하위 트림인 ‘스타일’과 ‘스마트’는 15만원 인상이 됐고 주력 트림인 ‘모던’은 20만원이 올랐다 현대차는 추가된 기본 사양을 감안하면 38만원 상당의 실질적인 가격 인하 혜택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더 뉴 아반떼 2015의 판매 가격은 1

6 가솔린 모델이 1560만원~2005만원, 16 디젤 모델이 1760만원~2195만원이며, 16 LPI 모델이 1528만원~1877만원, 20 가솔린 쿠페 모델이 1840만원~2040만원이다 (자동변속기 기준)

K3가 아반떼를 이겼다고? 4월 국산차 시장에 무슨 일이…

K3가 아반떼를 이겼다고? 4월 국산차 시장에 무슨 일이 전국이 미세먼지로 몸살을 앓았던 4월이었다 미세먼지 경보, 주의보가 내린 날의 하늘과 그렇지 않은 날의 차이가 극명할 정도로 뿌연 하늘은 우리에게 재앙처럼 느껴졌다 4월 국내 자동차 시장도 비슷하다 화창한 봄날을 누리고 있는 모델이 있는 반면, 칼칼한 미세먼지처럼 우울한 모델들도 즐비하다

4월에는 어떤 이슈들이 있었는지 판매량을 통해 알아보자 현대 신형 싼타페! 판매량 1위 사수 싼타페는 역시 싼타페다 2월 말 출시되자마자 1만 3,076대를 팔아 그랜저를 제치고 판매량 1위에 올랐던 싼타페 4월에도 1만 1,837대라는 판매고를 올리며, 왕좌를 굳건히 사수했다

싼타페가 국산 중형 SUV 수요를 한껏 가져간 탓인지, 형제차 기아 쏘렌토는 판매량이 예전만 못하다 쏘렌토 4월 판매량은 전월 대비 248% 감소한 5,337대다  현대 싼타페

기아 신형 K3, 현대 아반떼 넘었다 이제 ‘국산 준중형 세단 = 아반떼’라는 공식은 깨졌다 기아차가 지난 2월 야심 차게 출시한 신형 K3가 아반떼 판매량을 넘어섰다 2012년 1세대 K3가 등장한 이래로 처음 있는 일이다 K3 4월 판매량은 6,925대로 전월 대비 36

2% 증가했다 이는 5,898대를 기록한 아반떼보다 1,000대 이상 웃도는 수치다 기아 K3 K3에는 스마트스트림 파워트레인이 적용됐다 이러한 형국이 얼마나 지속될지는 미지수다

K3가 스마트스트림 파워트레인을 탑재하는 등 뛰어난 상품성을 갖춘 건 사실이지만, 아반떼 페이스리프트 모델 출시가 예정돼 있는 8월에는 상황이 재역전될 가능성이 크다 아반떼도 향후 스마트 스트림 파워트레인을 얹게 될 가능성이 높다 현대 아반떼 기아 신형 K9! 이 정도면 성공이다 기아차에서 전사 역량을 모두 쏟아부었다는 신형 K9! 이번에는 체면을 구기지 않았다

지난달 초 출시한 2세대 K9이 준수한 첫 달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신형 K9 4월 판매량은 1,222대 신차 효과를 고려해야 하지만, 경쟁 차종인 제네시스 EQ900을 소폭 앞지른 수치다 EQ900은 4월에 총 913대가 팔렸다

  기아 K9 기아차에서 밝힌 K9 연간 판매 목표는 1만 5,000대 사전계약 물량 3,200대가 모두 출고되는 몇 달 후에도 이같이 준수한 판매량을 유지한다면, 목표 수치가 마냥 꿈은 아니다 일단 시작은 좋다

르노삼성 SM3 판매량 늘었다 이유는? 2009년에 출시해, 거의 9년째 팔고 있는 르노삼성 SM3 풀체인지 없이 페이스리프트만 2차례하고 지금까지도 전시장 쇼윈도 한 켠을 차지하고 있다 이른바 ‘사골’로 불리는 SM3가 판매량 역주행 중이다

4월 SM3 판매량은 677대로 전월 대비 약 40% 가까이 늘어난 수치다 이유가 뭘까? 르노삼성 SM3 가장 큰 요인은 전기차 SM3 ZE

의 판매 증가다 SM3 ZE 4월 판매량은 무려 301대로 SM3 전체 판매량의 45%에 육박한다 전월과 비교하면 약 290% 늘어났다

SM3 ZE는 현재 제주를 비롯 서울, 대구 등에서 택시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 최근 주행거리를 213km까지 늘린 신형 SM3 ZE가 등장했으며, 이번 달부터는 제주특별자치도 2018년 전기 택시 보급 사업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르노삼성 SM3 Z 쌍용은 순항 중 쌍용차 모델들의 판매량에 굵직한 변화는 보이지 않는다 전체 판매량이 전월에 비해 다소 줄기는 했지만, 전 모델이 큰 판매량 변화 없이 크루즈 컨트롤을 켠 듯 순항 중이다 쌍용 렉스턴 스포츠

쌍용 G4 렉스턴 대표 모델 판매량을 보면 렉스턴 스포츠가 2,949대로 19% 줄었고, G4 렉스턴이 1,359대로 118% 줄었다 티볼리는 3,341대로 아직도 쌍용 내에서 효자 역할을 하고 있지만, 전월과 비교하면 18

9% 줄어들었다 형제들보다 감소폭이 비교적 크다 전망도 나쁘지 않다 쌍용차는 최근 렉스턴 스포츠, G4 렉스턴, 티볼리 등의 인기로, 물량 공급에 어려움을 겪곤 했다 결국 노사협의 끝에 지난달부터 주간 2교대로 근무형태를 바꾸고 생산량을 늘렸다

주문량만 뒷받침해준다면, 향후 판매량이 늘어날 여지는 충분하다 여름 휴가철로 인한 나들이와 레저활동 증가도 SUV와 픽업을 주 무기로 삼는 쌍용차가 반길만하다 지난달부터 주간 2교대로 근무형태를 바꾸고 생산량을 늘렸다 쉐보레 주력 차종, 줄줄이 판매량 감소 쉐보레는 정말 어렵다

최근 노사가 극적으로 2018 임단협을 잠정 합의하면서, 파산은 면했지만, 여론은 급속도로 나빠졌다 이는 그대로 판매량에서 드러난다 4월 쉐보레 전체 판매량은 전월 대비 143% 줄어든 5,378대다 3월에 이어 국산 브랜드 중 여전히 꼴찌다

쉐보레는 3월에 이어 4월에도 국산차 판매량 꼴찌를 기록했다 주력 차종 판매량을 보자 그나마 말리부 판매량은 576대로 전월대비 366%나 줄어들었으며, 그나마 판매량을 견인하던 스파크도 2,208대를 팔며 123% 줄어든 판매량을 보였다

크루즈만 567대를 팔며 02% 늘었을 뿐이다 쉐보레 스파크 떨어지는 판매량을 그냥 바라만 볼 쉐보레가 아니다 이들은 올해에만 페이스리프트를 포함해 총 4개의 신차를 출시할 예정이다

일단 상반기에는 중형 SUV 에퀴녹스와 스파크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말리부 페이스리프트 모델과 대형 SUV 트래버스까지 수입해 올 계획에 있다 쉐보레 말리부 페이스리프트 모델 쉐보레 에퀴녹스 이미지 : 각 브랜드

[DB 중고차] 사고 많은 차 2위는 아반떼, 1위는 누구?

[DB 중고차] 사고 많은 차 2위는 아반떼, 1위는 누구? 우리는 지난 시간 통계를 이용해 자동차의 분류별로 사고율이 조금식 다름을 확인했으며, 그 이유를 용도와 운전자의 성향으로 분석했다 한걸음 더 나아가 과연, 사고율이 상대적으로 높거나 낮은 차종을 확인해 보고자 한다

조사 대상은 지난 2016년 SK엔카닷컴에 등록된 63만 대의 중고차를 분석했으며, 통계의 오차를 줄이기 위해 1,000대 이상 거래된 모델로 범위를 좁혔다 먼저, 중고차 거래 시 법적 사고차로 분류되는 매물을 대상으로 확인해 보자 ??성능기록부 상에는 자동차 부위를 좌/우, 앞/뒤로 까지 구분하면 38개 항목까지 세분화되고 있으며, 각 항목별로 교환(X), 판금/용접(W), 부식(C) 세 가지로 구분하여 점검하도록 되어 있다 ?법에서는 주요 골격, 쿼터패널(뒷펜더), 루프 교환 등의 심각한 손상이 있어야 사고차로 분류된다 사고차로 분류된 차가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모델은 기아차의 포르테 쿱과 포르테가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아반떼, 엑센트, 뉴 SM3 등의 준중형 크기에 가까운 차종이 불명예의 자리를 차지했다 보통 20·30대에서 첫 차를 선택할 때, 회사의 업무용 차로 많이 선택되는 차종이다 또한, 출시된지 상당 기간이 지난 모델들이기 때문에 대부분 주행거리도 짧지 않은 것이 공통점이다 추가로 법적 사고차로 분류되지 않더라도 손상이 있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은 아래에서 다시 짚어보기로 하자 이번에는 중고차 거래 시 무사고차로 분류되는 대상을 확인해 봤다

법적 무사고차는 심각한 손상이 아닌 외부 패널의 판금, 도색 볼트 체결 방식의 외판 교환 등은 무사고차로 분류된다 1위는 현대차의 대형 SUV 맥스크루즈가 차지했다 9905%가 무사고차였다 쉽게 말해 100대 중 1대만이 사고차로 분류됐다

아우디 뉴 A8과 포드 뉴 토러스가 그 뒤를 이었으며, 국산차로는 캡티바와 싼타페가 모두 97%를 넘기며 순위에 등극했다 성능기록부엔 무사고지만 일반인들이 흔히 사고차로 생각하는 외부 패널 손상까지 범위를 확대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조금이라도 손상이 있었던 차를 살펴보면 순위는 어떻게 변하게 될까? 손상(사고)의 경험이 있는 중고차 중에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한 모델은 기아차의 포르테가 차지했다 45

3%로 약 두 대 중 한 대는 손상으로 수리의 이력이 있다는 이야기 포르테 쿱은 법적 사고차 1위에서 4위로 변동을 보였다 434%로 사실상, 1위와도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소비자 입장에서 가장 선호하는 상태를 유지하는 중고차는 어떤 차종이 많을까? 위에서 확인했던 현대차의 맥스크루즈가 여전히 1위를 차지했다

무사고차로 분류된 비율이 9905%였으며, 전혀 손상을 입지 않은 비율도 825%에 달한다 그 뒤를 캡티바와 뉴 티구안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무손상 중고차 비율이 높은 모델들의 공통점은 중형 이상의 SUV로 분류된 차종이다 보통 패밀리 용도로 사용이 되며, 젊은층에 인기가 높지 않아 운전 성향이 비교적 얌전하고 운전 숙련도가 높았을 것으로 예측해 볼 수 있다

지금까지 SK엔카닷컴에 등록된 63만 건의 데이터로 사고차, 손상차의 비율이 높은 모델들을 확인해봤다 어느 특별한 차가 사고율이 높다고 단정 짓기는 어려웠지만,? 유사한 세그먼트로 용도가 비슷한 경우에는 일정한 비율을 결과적으로 확인해 볼 수 있었다

아반떼, 소형차 부문 최고의 차 선정[Bike 24h]

아반떼, 소형차 부문 최고의 차 선정 현대차의 아반떼가 미국에서 2년 연속 최고의 차로 선정됐다 미국 소비자 전문지 컨슈머리포트(Consumer Report)는 4월 자동차 연간 특집호에서 현대자동차의 아반떼(수출명 엘란트라)가 소형차 부문에서 2년 연속 ‘올해 최고의 차량 (Top Picks)’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내구 신뢰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현대기아차 그룹은 아반떼 외에 그랜저와 뉴카렌스도 ‘향후 가장 주목되는 차량(Most Overlooked Car)’에 선정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