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더 뉴 아반떼’ 출시..가격은 1404만~2454만원

현대차, ‘더 뉴 아반떼’ 출시가격은 1404만~2454만원 [사진] 더 뉴 아반떼 [남양주=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현대차가 변경된 외관 디자인을 공개한 신형 아반떼의 판매를 시작했다 현대자동차는 6일 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한 ‘스튜디오 담’에서 공식 출시행사 및 시승회를 갖고 이날부터 신형 아반떼의 판매에 돌입했다 아반떼는 전투기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과 현대차의 차세대 파워트레인 ‘스마트스트림’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며, 능동형 안전 시스템을 기본 적용하는 등 상품성도 높였다 전면부는 직선 기조의 헤드램프와 안개등, 보다 커진 와이드 캐스캐이드 그릴이 적용됐으며, 보닛과 펜더의 형상을 변경해 ‘신차급 외관’을 갖췄다는 게 현대차 측의 설명이다

[사진] 현대차, 더 뉴 아반떼 후면부는 트렁크 끝 단을 낮추고 번호판을 범퍼 하단의 새로운 블랙커버 디자인에 적용하여 시각적인 무게 중심을 낮춘 모습이며, 화살촉을 형상화한 헤드램프의 주간주행등과, 리어콤비램프 그래픽은 볼륨감과 역동적인 감성이 강조됐다실내는 신규 스티어링 휠을 기준으로 클러스터 하우징, 센터페시아, 사이드 에어벤트의 입체감을 강조하고 버튼류를 새롭게 디자인 됐다 여기에 새롭게 적용된 카본 패턴은 스포티한 인상을 강화한다신형 아반떼는 안전하차보조, 차로이탈방지보조, 운전자주의경고, 후방교차충돌경고 등 첨단 주행 지원 시스템을 신규 적용했으며, 후측방 차량과 충돌 위험 시 경고알림이 작동하는 안전하차 보조 기능은 동급에선 최초로 적용됐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대폭 강화됐다 신형 아반떼는 서버형 음성인식 ‘카카오 i'와 재생중인 음악을 인식해 곡의 정보를 찾을 수 있는 ’사운드 하운드‘ 등 인공지능 기반의 첨단 사양을 추가했으며, 안드로이드 오토, 스마트폰 무선충전 시스템, 공기청정모드를 더해 상품성을 높였다 [사진] 더 뉴 아반떼 파워트레인은 1 6리터 가솔린, 디젤, LPi 등 총 세 종류로 운영되며, 오는 11월 중 1

6리터 터보 엔진이 적용된 ‘아반떼 스포츠’가 추가된다 아반떼의 주력 모델이 될 1 6리터 가솔린 모델은 현대차의 차세대 파워트레인 ‘스마트스트림’과 IVT(무단변속기)를 적용, 최고출력 123마력, 15 7kg m의 최대토크를 발휘하며, 복합연비는 15

2km/l를 달성해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를 기록했다 디젤은 1 6리터 U2 엔진과 7단 듀얼클러치 변속기(DCT)를 적용, 17 8km/l의 연비를 발휘하며, 최고출력 136마력, 30 6kg

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LPi 모델은 LPi 1 6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의 조합으로 운영되며 최고출력 120마력, 최대토크 15 5kgf·m의 동력성능을 확보했다 [사진] 현대 더 뉴 아반떼 출시 (현대자동차 이광국 부사장)

현대차의 국내영업을 총괄하고 있는 이광국 현대차 부사장은 “더 뉴 아반떼는 ‘아반떼의 가장 강력한 라이벌은 아반떼’라는 정신을 기반으로 깊이 고민하고 담금질해 만들어진 차”라며 “신차급 디자인과 첨단 안전 및 편의사양, 향상된 성능과 경제성을 갖춘 준중형차의 새로운 기준”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형 아반떼의 가격은 1 6 가솔린이 1404만~2214만원, 1 6 디젤이 1796만~2454만원, 1 6 LPi는 1617만~2010만원으로 책정됐다

현대차 디자이너가 말하는..신형 아반떼의 디자인 특징은?

현대차 디자이너가 말하는신형 아반떼의 디자인 특징은? [사진] 현대차, 더 뉴 아반떼 [남양주=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현대차의 디자인 목표는 예쁜 차를 만드는 게 아닙니다 ”구민철 현대자동차 외장디자인 실장은 6일 경기도 남양주에서 가진 신형 아반떼 출시회에서 아반떼의 디자인을 설명하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현대차의 디자인은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을 대변할 수 있는 개성적이고 적극적인 이미지를 만들어 가는 데에 목표가 있다”며 “브랜드의 이미지를 대변할 수 있고 더 자신감 넘치기 위한 디자인의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사진] 구민철 현대자동차 외장디자인 실장

아반떼의 디자인은 ‘전투기’로 대표되는 고유의 역동성과 날렵한 인상에서 영감을 얻었다는 점도 그의 설명이다 화살촉을 연상케 하는 램프의 그래픽, 범퍼 하단에 위치한 블랙 커버 등은 역동적인 감각과 시각적 무게 중심을 낮추는 인상을 준다는 점도 강조했다구 실장은 새로운 형상의 캐스캐이딩 그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릴에서부터 시작되는 헤드램프의 형상은 향후 출시될 현대차에서도 다양한 형태로 접목될 것이라는 것이다그는 “헤드램프와 그릴이 교차하는 모습은 독특하고 과감한 인상을 주며, 이는 결국 전면부의 엠블럼에 시각을 집중시키는 역할을 한다”며 “이는 향후 출시될 현대차에서 다양한 형태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현대차, 더 뉴 아반떼 신형 아반떼는 기존 디자인을 개선하는 ‘페이스리프트’ 모델이지만, 신차급의 변화를 시도했다는 점도 강조됐다 이는 차체의 형상을 변경하지 않은 투싼 페이스리프트의 전례와는 대비된다그는 “기존의 페이스리프트는 정해진 형상 내에서 디자인을 바꾸는 한계가 있었지만 아반떼는 후드와 펜더의 형상을 변경시켰다”며 “이를 통해 기존의 정제된 인상과 달리 강한 엣지와 라인을 강조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아반떼의 디자인에 엇갈린 평가가 나오고 있다는 점도 이해한다는 입장이지만, 이는 익숙한 디자인이 아닐 뿐, 그는 달라진 디자인에 대한 자신감을 숨기지 않았다

[사진] 현대차, 르 필 루즈(Le Fil Rouge) 콘셉트 구 실장은 “비록 아반떼지만, 다른 이름을 붙여도 됐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완전히 새로운 차를 디자인 하는 마음으로 임했다”며 “과하다 느낄 수 있겠지만, 이런 디자인을 했다는 점을 더 자신 있게 어필할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현대차는 지난 ‘2018 제네바모터쇼’에서 콘셉트카 ‘르 필 루즈’를 선보이며 ‘센슈어스 스포티니스’로 설명되는 새로운 디자인 언어를 발표했다 현대차는 신형 아반떼와 북경현대 라페스타에 이어 내년 신형 쏘나타 출시를 통해 새로운 디자인 방향성에 대한 개척을 이어갈 전망이다

현대 신형 아반떼, ‘수동변속기’ 사라지나?

현대 신형 아반떼, '수동변속기' 사라지나? 【카미디어】 장진택 기자 = 어제 출시한 현대자동차 신형 아반떼에는 수동변속기 모델이 축소됐다 기존 아반떼는 가솔린 1

6과 디젤 16 모두 수동기어부터 시작했지만, 신형 아반떼에선 디젤 수동기어는 없고, 오직 16 가솔린 엔진에만 수동기어가 있다 하지만 이마저도 '주문' 후 기다려야 한다 현대 신형 아반떼는 앞과 뒤를 바꾼 부분변경 모델이다

직선과 삼각형, 예리한 꺾임 등을 사용해 강인하고 공격적인 이미지로 거듭났다 또한 새로운 16리터 가솔린 엔진과 무단변속기를 적용해 효율을 끌어올린 게 특징이다 (디젤과 LPG 모델은 기존 파워트레인을 그대로 가져옴) 신형 아반떼에 새로 적용된 1

6 가솔린 스마트스트림 파워트레인은 신형 K3부터 적용된 것과 같다 기존 직분사 방식 대신 포트분사 방식을 적용한 16리터 가솔린 엔진에 무단변속기를 물려 효율을 높인 게 특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기존 아반떼보다 제원표상 수치(마력과 토크)는 낮아졌지만, 실제 주행에선 차이가 거의 없고, 연비가 부쩍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새로 적용된 신형 아반떼의 스마트스트림 파워트레인은 무단변속기와 조합됐을 때 높은 효율을 발휘한다

하지만 무단변속기가 아닌 수동변속기와 붙으면 오히려 연비가 안 좋아진다 정부공인연비 역시 무단변속기 모델은 리터당 152km이지만, 수동변속기 모델은 리터당 14km로 떨어진다 수동변속기의 무게가 20kg 가량 가벼운데도, 연비는 오히려 12km/l 안 좋아진 것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원래 무단변속기는 주행 내내 최고의 효율을 내는 기어비를 (혼자 알아서) 찾아가기 때문에 수동변속기보다 연비가 좋을 수밖에 없다"며, "신형 엔진과 신형 무단변속기를 처음부터 함께 개발해 최적의 궁합을 내지만, 수동변속기는 기존 것을 새 엔진에 맞게 튜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신형 아반떼를 출시하면서 16리터 가솔린 엔진과 무단변속기(IVT)가 조합된 새로운 스마트스트림 파워 트레인에 힘을 주고 있다 보도자료에 차량 가격부터 "1,551만원부터(IVT적용 기준)"라 썼다(수동변속기 가격은 괄호 안에 적음) 다만 공식 가격표에는 1,404만원 짜리 기본형 모델이 수동변속기부터 시작하는 걸로 표시했다

참고로 기존 아반떼에는 가솔린 모델 외에 디젤 모델도 수동변속기 모델이 있었지만, 신형 아반떼에선 모든 디젤엔진 모델에 7단 듀얼클러치 변속기를 기본 적용했다 오직 가솔린 16 모델에서만 수동변속기를 고를 수 있는 셈이다 (기아 K3는 전량 16가솔린+무단변속기 모델 뿐임

수동변속기도 없고, 디젤도 없음) 현대자동차 영업 일선에서는 아반떼 수동변속기 모델에 대해 "주문할 순 있지만, 아주 오래 기다려야 한다"고 조언한다 수동변속기 주문을 여러 대 모아 한꺼번에 조립하기 때문에, 차가 언제 출고될지 사실 상 예측하기 힘들다는 얘기다 때문에 수동변속기를 주문하고 기다리다 지쳐 자동변속기로 구입하는 예가 많다고 한다 현재 현대자동차에는 수동변속기가 점점 사라지고 있다

1톤 트럭 포터만 수동변속기 비율이 절반 정도일 뿐, 대부분의 차량에서 수동변속기가 멸종되고 있다 이미 2리터 중형 세단 이상에선 수동변속기 모델이 아예 없고, 소형차, 준중형차, 미니밴 등에서도 주문을 받아 수동변속기가 들어간 차를 만들고 있다 전문가들은 "자동변속기의 발전 속도가 워낙 빨라 수동변속기보다 (가격을 제외한) 모든 면에서 탁월해졌다"며 "스마트 크루즈 콘트롤 등의 전자식 주행보조장치가 확산되면서 수동변속기의 설자리는 점점 사라지는 게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어제 출시된 신형 아반떼는 2015년 9월 출시된 아반떼 AD의 앞과 뒤 등을 바꾼 부분변경 모델로,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이 스타일 1,551만원(IVT 적용 기준, MT 기준 1,404만원), 스마트 1,796만원, 프리미엄 2,214만원 ▲디젤 1

6이 스타일 1,796만원, 스마트 2,037만원, 프리미엄 2,454만원 ▲LPi 16이 스타일 1,617만원, 스마트 1,861만원, 모던 2,010만원이다 (※ 개소세 35% 기준, LPi 모델은 렌터카 및 장애인용만 운영)

드디어 공개된 현대차 신형 아반떼…디자인 무엇?(자막 설정 후 보시면 더 좋습니다)

네 안녕하세요

현대차가 북미 현지시간으로 22일 신형 아반떼를 온라인 상에 공개했습니다 이렇게 영상으로 공개를 했는데요 신차는 능동형 안전기술인 '현대스마트센스' 적용을 통해서 주행 안전성을 조금 더 향상 시킨 게 특징이고요 이와 더불어 격변한 이런 디자인을 갖춘 것도 주목할 만한 부분입니다 먼저 현대스마트센스는 옵션 사양이고요

전방충돌회피, 차선유지보조, 운전자부주의경고 등 여러 안전기술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차의 하이라이트라고 볼 수 있는 이런 디자인은 익스테리어를 중심으로 바뀌었고요 이런 각진 삼각형의 헤드램프와 새로운 테일램프 라이팅 디자인 이런 것들이 눈에 띄는 부분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측면은 거의 바뀐 게 없죠 마이너 체인지이기 때문에 이런 철판은 건드릴 수가 없고요

강화 플라스틱으로 된 이런 범퍼, 프런트 혹은 리어 범퍼 이런 부분만 좀 조형미를 달리 한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조형미가 너무 많이 달라졌죠 어찌됐든 잘 모르겠습니다 뭐, 디자인은 지극히 주관적인 거니까 뭐라고 막 할 건 아닌 것 같고요 뭐, 현대차 디자이너 분들도 생각이 있으니까 이렇게 디자인을 했겠죠 너무 각진 거 같긴 한데

어찌됐든 우리는 결국 적응을 할 것입니다 적응을 하겠죠 결국에는

이게 디자인이라는 게 처음에는 '아 조금 진짜 아닌거 같은데'라는 그런 디자인도 세월을 타다보면 어느 순간 괜찮아 보이고 또 멋있어 보이기도 합니다 좀 그런 양면성이 있어요 좀 오묘해요 이런 디자인이라는 게 네

어찌됐든 인테리어는 익스테리어의 이런 변화에 비해 상당히 그냥 점잖은 그런 변화를 보여줍니다 스티어링 휠이 조금 변경되는 선에서 어느 정도 마무리 된 것 같고요 이 스티어링 휠도 새롭게 디자인 된 건 아니고 뭐 많이들 보셨죠? 그 아반떼 스포트나 혹은 아이오닉 그런 차에 선적용됐던 그런 스티어링 휠 디자인입니다 그렇고요 엔진 라인업은 북미 기준으로 147마력 2

0리터 앳킨슨 사이클 엔진과 128마력 카파 14리터 터보 gdi로 구성이 됐고요 카파 14리터 터보 gdi는 7단 dct와 맞물립니다 그리고 스포트 모델의 경우에는 1

6리터 터보 gdi와 7단 dct가 이렇게 맞물리고요 어 이 차는 올 가을 북미 시장에 출시되고 일단 국내 출시가 가장 중요하겠죠 국내 출시 이런 날짜는 다음 달 6일로 잡혀 있습니다 얼마 안 남았죠? 한편 현대차는 이달 23일부터 출시일인 다음 달 6일까지 작은 그런 이벤트를 연다고 하니까 뭐 현대차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그 이벤트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무튼 신형 아반떼와 관련된 이번 비디오 뉴스는 여기까지 하겠고요

봐주셔서 감사하고 구독과 좋아요 한 번씩만 부탁드리겠습니다 신형 아반떼 어 결국 많이 팔릴 것 같긴 해요 디자인이 아무리 이렇게 나와도 그 아반떼라는 그런 특수성, 상징성 이런 뭔가 국내 시장에서 아반떼가 갖는 위치 등등 이런 것들을 생각하면 뭐 디자인 때문에 기아차 k3로 좀 소비층이 이동할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중박 이상은 칠 거라고 생각이 들고요 아무튼 여기까지 하겠고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신형 아반떼·쏘울, 강원도 내륙서 포착..국내 출시 임박

신형 아반떼·쏘울, 강원도 내륙서 포착국내 출시 임박 [사진] 기아차, 트레일스터 콘셉트 [태백=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현대기아차가 올해 중 국내 시장에 선보일 신형 아반떼와 쏘울이 강원도에서 목격됐다데일리카는 지난 7일 현대자동차 신형 아반떼, 기아자동차 신형 쏘울 등 두 종류의 시험주행 차량이 강원도 태백에 위치한 오투리조트에 진입한 모습을 포착했다두 차량은 내외관을 위장막으로 가린 상태였으나, 휠에는 현대차와 기아차의 엠블럼이 새겨져 현대기아차라는 가능성을 높였다 아반떼의 경우, 외관 디자인이 유출된 바 있어 간접적으로 드러난 그릴과 번호판 위치, 램프류 형상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사진] 신형 아반떼 시험주행 차량(사진: 박홍준 기자) 위 차량이 아반떼와 쏘울이 맞냐는 질문에 시험주행 차량에서 내린 연구원은 “내부 보안 상 말씀드릴 수 있는 사안이 없다”며 말을 아꼈다이날 오투리조트에 주차된 차량들은 다음 날 오전, 태백과 정선 사이에 위치한 만항재 인근에서 다시 한 번 목격됐다 이 지역은 경사로와 급커브 구간이 집중된 만큼, 해당 시험주행 차량들은 등판 능력과 핸들링 성능을 최종적으로 점검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곳을 찾은 것으로 추정된다오는 8월 사전계약을 시작할 것으로 알려져 있는 신형 아반떼는 외관 디자인을 대폭 변경하는 한편, 기아차 K3에 적용된 바 있는 ‘스마트스트림’ 파워트레인이 적용된다

[사진] 신형 아반떼 시험주행 차량(사진: 박홍준 기자) 스마트스트림은 현대기아차의 차세대 파워트레인으로, 기아차 K3에는 듀얼 포트 분사 형태의 MPI 엔진, IVT 변속기가 조합된다 스마트스트림이 장착된 기아차 K3는 최고출력 123마력, 157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하는데, 특히, 연비는 15

2km/ℓ를 인증받아 기존 대비 10% 이상의 연료 효율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작년 공개된 바 있는 스마트스트림 라인업엔 직분사 터보엔진과 8단 듀얼클러치 변속기(DCT)가 포함됐는데, 아반떼 스포츠에 해당 파워트레인지 적용될지의 유무 또한 관심사다쏘울은 올해 중 출시된다 이형근 전 기아차 부회장은 올해 발표한 신년사를 통해 쏘울 후속을 기반으로 한 전기차 출시를 언급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쏘울은 내연기관 엔진을 적용한 모델과 전기차 등 두 종류의 모델로 출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사진] 신형 쏘울 시험주행 차량(사진: 박홍준 기자) 쏘울에 적용된 파워트레인은 아직 알려진 바 없으나, i30와 벨로스터에 적용된 바 있는 14리터 가솔린 터보, 16리터 가솔린 터보, K3에 적용된 스마트스트림 G 16 가솔린 엔진 등이 후보군으로 언급된다

외신들은 이 밖에도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및 사륜구동 시스템 장착 가능성에 대한 예측도 내놓고 있다

[모터쇼] [베이징] 현대차, 신형 아반떼 선봬

[모터쇼] [베이징] 현대차, 신형 아반떼 선봬 ▲현대차가 선보인 중국형 아반떼 랑둥  현대자동차가 중국 베이징 신국제전람중심(CIEC)에서 열린 ‘2012 베이징모터쇼(2012 Auto China)’에 신형 중국형 아반떼(현지명 랑둥 朗動)와 신형 싼타페(프로젝트명 DM)를 중국 시장에 최초로 선보였다

 랑둥은 준중형 세단 아반떼의 제품력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중국 시장의 취향을 반영해 새롭게 탄생한 중국 현지 전략형 차다 국내형 대비 길이 40mm 및 높이 10mm를 늘리고 독특한 라디에이터 그릴과 헤드램프를 적용, 과감하면서도 부드러운 외관 디자인이 특징 이를 통해 신형 중국형 아반떼는 기존 동급 차종에서 볼 수 없던 한층 역동적이고 매끄러운 디자인을 갖추게 됐으며, 전체적으로 활력적이고 세련된 느낌을 풍기는 세단으로 다시 태어났다는 게 회사측 주장  올 하반기 중국 3공장 가동 시점에 맞춰 생산되는 새 차는 탑재된 엔진에 따라 두 가지 모델로 나뉜다 1

6ℓ모델의 경우 최고출력 1274마력, 최대토크 159kgm, 18ℓ모델의 경우 최고출력 146

1마력, 최대토크 178kgm의 동력성능을 낸다 ▲신형 싼타페는 하반기 중국에 출시된다  이와 함께 현대는 중국 시장에 신형 싼타페를 공개하며 중국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차세대 신개념 SUV 모델이라 자신했다

세련되고 강인한 스타일, 세단과 같은 실내 고급감 및 첨단 신기술이 조화를 이뤘다는 게 그 이유 출시는 올 하반기로 예정돼 있다  신형 싼타페는 6단 자동변속기와 람다II 30ℓ GDI 엔진을 탑재, 최고출력 264마력, 최대토크 312kgm 성능을 구현한다

또한 길이x너비x높이가 각각 4,690×1,880×1,680(mm)의 크기에 휠베이스는 2,700mm로 넓은 실내공간이 특징 아울러 현대차는 올 상반기부터 중국 시장 판매 차종에 텔레매틱스 서비스인 블루링크를 순차적으로 확대 적용하며 자동차-IT 첨단 신기술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중국 시장에 공개한 블루링크는 5가지 영역으로 구성돼 있다  김승탁 현대차 해외영업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현대차에 있어 2002년 중국 시장에 진출한 이래 10주년이 되는 해이자,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중요한 해”라며 “올 하반기 현대차 중국 3공장이 완공되면 연 100만대 생산이 가능해 진다”고 말했다 현대는 기존 1, 2공장이 각각 30만대 생산 규모다

늘어나는 중국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키 위해 3공장을 건립한 것 이어 김 본부장은 “이번 북경 모터쇼를 통해 공개되는 신형 중국형 아반떼와 신형 싼타페가 중국 시장에 새로운 시대를 열어줄 것” 이라며 신차의 첫 선을 축하했다 ▲현대차 부스 내 별도 공간에 제네시스와 에쿠스가 전시됐다  한편, 현대차는 친환경 기술력과 첨단 신기술이 적용된 주행거리 연장 전기차(Extended Range Electric Vehicle) 콘셉트카 아이오닉(i-oniq, HED-8), 쏘나타 하이브리드, 블루온 및 투싼ix 수소연료전지차 등 친환경차를 전시해 현대차 친환경 브랜드를 한층 강조했다 또한 에쿠스 리무진, 로헨스 (국내명 제네시스), 아제라(국내명 그랜저)를 전시, 현대차의 다양한 중국 고급차 라인업을 선보였다

[시승기] 신형 아반떼 옆자리 타봤더니…

[시승기] 신형 아반떼 옆자리 타봤더니… 【화성=카미디어】 장진택 기자 = 신형 아반떼가 나왔다 일견 멋지다

(구형 아반떼도 못 생긴 차는 아니었지만) 신형 때문에 구형은 졸지에 오징어가 됐다 구형 아반떼는 다이내믹하게 보이려고 이리저리 뒤튼 곡선을 감아놨는데, 신형 아반떼는 반듯하면서 다이내믹하다 그리고 온전하게 잘 생겼다 담당 디자이너는 “늘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황금비율을 감안하고 디자인하지만, 이번에는 특히 (온전해 보이기 위해) ‘비율’을 많이 생각했다”며, “개발 초기부터 대두됐던 ‘슈퍼 노멀(Super Normal)’이라는 키워드도 신형 아반떼의 ‘온전한’ 외모에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외모도 반듯해졌지만, 실내는 (이전 모델과 완전히 다르게) 정말 반듯해졌다

제네시스나 신형 쏘나타, 아슬란 등과 비슷한 취향이다 애써 멋부리지 않고 단정하게 정리된 실내엔 ‘플루이딕 스컵쳐’나 ‘윈드 크래프트’ 등의 (쓸 데 없는) 키워드도 붙이지 않았다 나무장식이나 고광택 장식 같은 걸로 괜한 멋을 부리지도 않았다 그저 인체공학을 고려해서 단정하게 정리했고, 4가지 색상의 가죽을 적용해 취향대로 고를 수 있게 했다 실내공간의 넓이 및 트렁크 넓이는 구형과 거의 비슷하다

오늘 신차발표는 넓은 아스팔트가 깔려 있는 현대자동차 남영연구소에서 진행됐지만, (당초 기대와는 달리) 시승은 따로 할 수 없었다 연구원들이 운전하는 차를 동승하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더구나 현대차 연구원들은 (규정 때문에) 역동적으로 운전하지 않았다 일부 고속구간을 제외하고 시속 60km 이하로 부드럽게 몰았다 이런 경험을 글로 풀어 전한다는 건 자칫 편협한 의견에 치우칠 수 있다

(그럴리야 없겠지만) 연구원들이 신형 아반떼에게 유리한 상황으로만 차를 몰았을 지도 모른다는 의심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이번 동승기는 짧고 간결하며 주관적으로 정리한다 추후에 시승차를 따로 내준다고 하니, 그 때 상세 시승기를 쓰도록 하겠다 음, 일단 서스펜션은 기존보다 약간 부드러워지면서 진중해졌다 물론 기존보다 승차감과 조종성 등도 더 좋아진 듯하다(직접 운전하지 않은 거라 확신은 없다), 주목할 것은 주행 중 바닥 소음이 상당히 잘 억제됐다는 것, 그리고 디젤엔진의 소음이 꽤 적다는 것(이번 아반떼에 디젤 모델이 상당히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가솔린 엔진의 배기음이 저음으로 꽤 기분 좋게 깔린다는 거다

운전 중인 현대차 연구원은 “잘 나가고 잘 서고, 잘 도는 기본기는 물론, 소음과 진동 등의 오감만족을 위해 특별히 노력했다”고 말했다 핸들링도 꽤 좋아진 듯한데, 기본적으로 핸들 끝부분에 전기모터를 달아 핸들이 쉽게 돌아가도록 돕는 C-MDPS 방식이다 또한 뒷바퀴 서스펜션은 토션빔을 기본으로 한 것도 기존과 비슷하다 연구원은 “기존과 기본적으로 동일한 구조이지만 세팅을 달리해서 더 좋은 맛을 냈다”고 하는데, 직접 몰아보질 못해서 이래저래 답답하기만 했다 앞 차와 거리를 유지하며 자동으로 속도를 조절하며 크루징하는 장치, 차선을 벗어나면 경고해 주는 장치, 앞에 장애물이 있으면 자동으로 정지하는 기능 등, 기존 제네시스나 쏘나타 등에 들어갔던 고급 장치들도 대거 적용됐다

운전 중인 연구원은 “기본적으로 제네시스나 쏘나타 등과 같은 방식이지만, 그동안 기술이 발전했고, 차의 원가도 무시할 수 없는 차종이라서 (제네시스나 쏘나타에 달려 있는 것보다) 원가가 다소 저렴한 것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 제동성이나 급가속 느낌, 고속주행등력 등, 연구원들이 정해진 코스에서 보여준 것들은 기존보다 모두 좋아진 것 같은데, 직접 몰아본 게 아니라서 장담할 순 없겠다 사실, 기존보다 못난 신차는 (제대로된 회사라면) 만들리가 없다 당연히 신차를 내놓을 때마다 진화하는 게 정상일 터다 또한, 기자들을 연구소까지 불러 ‘동승’ 체험을 하면서 단점이 드러나도록 시연할 일도 만무하다

그래서 오늘 ‘동승 체험’은 많이 꽤 찜찜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연구소의 특성 상, 외부인이 운전할 수 없는 등의 규정이 있어, 어쩔 수 없이 ‘동승 체험’을 할 수밖에 없었다”며, “빠른 시일 내에 더욱 확대된 시승 기회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니 상세한 시승기도 그 때 다시 올리도록 하겠다 동승 밖에 할 수 없었던 오늘은 이래저래 많이 부족하고 답답하다  (옆 자리에서 넘겨 보기에) 전제적으로 잘 만들어졌고, 주행감도 꽤 좋아진 것 같아서 더 답답한 '동승' 체험 이었다

[시승기] 신형 아반떼 시승기, “기자 시승용인가?”

 【양평=카미디어】 장진택 기자 = 시승이 끝난 후 기자들은 “기자 시승용(으로 따로 만든 거) 아냐?”라는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매우 잘 만들어졌다는 얘기이기도 하지만, 일전에 시승용으로 보강해서 만들었다가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한 앙금이기도 하다

현대차 관계자들은 “이제는 절대 그런 일 없다”고 말하지만, 아직도 ‘불신’이 사라진 건 아니다 그 동안 대충 꾸미거나 감추고 넘어가려다 덜미를 잡힌 적이 꽤 있기 때문이다 물론, 기자들 사이에서도 몇몇 매체들의 저열한 행동 때문에 이래저래 당당한 건 아니다 아무튼 신형 아반떼 시승기에 신형 아반떼 얘기만 썼으면 좋겠는데, 상황이 그리 깔끔하지 않다 대한민국 굴지의 기업이 왜 이렇게까지 됐는지, 한숨이 나오기도 한다

어쨌든 신형 아반떼는 잘 만들었다 ‘기자 시승용’인지, 아닌지, 확인되진 않았지만, 시승 느낌이 참 좋았다 조용하고, 잘 나가고, 멋져졌다 이전 모델보다 모든 부분에서 좋아졌다 사실 현대자동차가 이전보다 못한 차를 만들 정도로 ‘그렇고 그런’ 회사는 아니다

신형 아반떼는 성숙한 디자인에 침착한 엔진, 여기에 듀얼클러치 변속기도 보기 좋게 무르익었다 잘 나가고, 잘 서고, 잘 도는 기본기는 기본 이상이다 골격 자체가 탄탄하게 만들어져서 고속 주행이나 격한 코너링 등에도 공포스럽지 않다 불필요한 소음이나 진동도 잘 잡았다 딱히 흠 잡을 곳이 없다

겉모습이전 아반떼와 신형 아반떼는 기본적인 비례가 비슷하다 낮고 짧은 보닛에 앞유리창을 앞으로 길게 뻗은 ‘캡 포워드 스타일’이다 현대자동차에서는 이걸 ‘아반떼적인 비례’라고 얘기한다 신형 아반떼는 아반떼적인 비례를 중심으로 매끈하게 정제된 디자인이다 전체적인 크기는 이전과 같다

휠베이스(앞-뒤 바퀴 사이 거리)는 같고 길이와 폭이 각각 4cm 25cm 늘었다  사실 이전 아반떼는 뭔가를 더 넣을 수 없을 때까지 꽉꽉 집어 넣은 디자인이다

곡선이 여기저기 휘날리고 있고, 면의 굴곡도 여러 방향이라서 외계인을 만난 것처럼 혼란스러운(좋게 보면 ‘화려한’) 디자인이었다 반면 신형 아반떼는 더 뺄 게 없을 때까지 다 뺀 디자인이다 ‘아반떼적인 비례’를 지키면서 최대한 라인을 아낀 디자인이다 이렇게 깔끔한 몸매에 도장 품질까지 좋으면 ‘금상첨화’일텐데, 현대자동차의 도장 품질이 조금 아쉽다 메탈릭 컬러에서는 특히 페인트가 뭉쳐진 오렌지 필 현상이 많이 보인다

깔끔한 디자인을 살리기 위해선, 또 세계적인 회사가 되기 위해선 도장 품질을 꼭 끌어올려야 한다 속모습겉은 기존 아반떼의 비례감을 살리면서 정제했지만, 속은 완전히 바꿨다 바람이 깎아 놓은 듯한 곡면은 모두 없애고 단정하게 구역을 나눴다 일견 쏘나타나 아슬란, 제네시스 등에서 보던 형상이다 그 밖에 특징적이랄 건 없다

실내 공간 넓이는 이전 아반떼와 비슷하다 뒷좌석 머리 공간이 부족한 것도 기존 모델과 같다 소재나 마감은 준중형급 전륜구동 세단으로 손색없다 다만 외관 디자인에서 봤던 역동적인 느낌이 실내로 이어지지 않는 게 다소 아쉽다 실내 분위기가 너무 정중해졌다는 얘기다

현대자동차가 밀고 있는 실내 스타일은 제네시스에서는 외부 디자인과 잘 매칭됐지만, 쏘나타와 아반떼에서는 다소 이질감이 있긴 하다 달리는 느낌시승차는 16리터 디젤엔진 모델만 준비됐다 신형 아반떼를 개발하면서 가장 공들인 엔진이라고 한다 기존보다 토크가 4

1kgm 높아졌고, 마력 역시 8마력이 오르면서 소음과 진동은 더 줄였다고 한다 디젤엔진에 물린 7단 듀얼클러치 변속기 역시 완성도가 부쩍 높아졌다 다른 모델에 먼저 달린 7단 듀얼클러치 변속기에 비해 변속이 빠르고 헛도는 느낌이 많이 사라졌다 듀얼클러치 변속기답게 낮은 알피엠부터 꽉 물고 달린다 승차감이 이전 아반떼보다 아주 약간 부드러워지면서 통통 튀는 느낌은 거의 사라졌다

도로의 굴곡을 제법 유연하게 받아들이면서 차체를 잘 잡는다 과속방지턱을 넘어갈 때 뒷좌석에서도 그리 거슬리지 않는다(다만 머리가 천정에 닿을 수도 있다) 서스펜션이 약간 부드러워졌음에도 고속주행이나 격한 코너링 등이 동반 상승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불안하게 달리는 느낌은 없다 마무리 튜닝 단계에서 알버트 비어만 부사장(2014년 BMW M브랜드에서 현대차로 옮긴 임원)의 코치가 상당히 도움이 됐다고 한다

전반적으로 무게중심이 낮아지면서 안정적으로 달리긴 하지만, 유럽차들에서 느껴지는 묵직하면서 잘 나가는 느낌이 없다 시종일관 가뿐하고 경쾌하다 스포츠 모드로 바꾸면 핸들이 약간 무거워지면서 변속 시기가 살짝 늦춰진다 격한 코너링이나 핸들을 급격히 돌리면 정지할 때는 뒷부분이 살짝 불안하다 물고기처럼 엉덩이가 이리저리 쏠린다하여 ‘피시 테일’ 현상이라고 하는데, 신형 아반떼에서도 피시 테일이 분명히 있다

하지만 이번 모델보다 근본적으로 억제됐고, 엉덩이가 불안정해지면 주행안정장치가 바로 개입하면서 자세를 바로 잡는다 놓치면 안 되는 특징 골격은 잘 완성시켰다 진동-소음 잘 잡았고, 고속주행이나 격한 코너링에서도 잘 견딘다 그런데 타이어가 좀 아쉽다 가장 높은 등급인 17인치 타이어인데 트레드웨어가 540이나 된다

소음이나 진동은 잘 억제됐지만, 접지력이 좀 아쉽다 드라이빙을 즐겨도 좋을 정도의 골격과 파워트레인인데, 타이어가 좀 아쉽다는 얘기다 드라이빙을 즐길 거라면 타이어를 바꾸는 게 좋겠다 참고로 트레드웨어는 타이어의 마모도를 나타내는 수치로, 숫자가 높을수록 오래 쓰는 타이어이지만 접지력이 다소 약한 경향이 있다 반대로 이 숫자가 낮으면 접지력이 좋은 반면 마모가 빨리 된다

스포츠 카들은 대부분 트레드웨어가 200 정도인 낮은 걸 끼우고, 친환경차는 트레드웨어 400-500 정도를 끼운다 아반떼의 최상급 모델인 17인치 휠에 트레드웨어가 540인 타이어가 끼워진 건 그래서 좀 의아하다 15인치 휠이나 16인치 휠에 트레드웨어가 높은 걸 끼우는 건 이해되지만, 최상급 모델인 17인치 휠에도 트레드웨어가 540이나 되는 걸 끼운 건 친환경 디젤 모델이기 때문일까? 아무튼 드라이빙을 즐기려면 타이어를 바꿔보는 게 좋을 것 같다 신형 아반떼에는 앞좌석 무릎 에어백을 포함한 7개의 에어백 및 주행안정장치 외에도 안전에 많이 신경을 썼다 여러 시승기 및 소개 기사에는 앞에 장애물이 있으면 자동으로 멈춰주는 ‘자동 제동 장치’가 적용된 것처럼 써 있지만, 이 장치는 연말 정도에 적용된다고 한다

또, 앞 차와 거리를 감지해서 자동으로 가속-감속하는 ‘스마트 크루즈 콘트롤’ 장치도 연말에 적용된다고 한다 신형 아반떼의 컵홀더는 뜨끈하게 데워주는 기능이 있다 물론 기본 적용된 옵션은 아니다 23만원을 더 내고 콤포트 패키지를 선택하면 뜨끈한 컵홀더 외에 실내등이 모두 LED로 바뀌게 된다(원래는 모두 전구 타입) 기억해야 할 숫자일단 토크와 마력을 보자

가솔린 모델의 경우 기존 모델보다 8마력 내려간 132마력, 토크 역시 06kgm 내려간 164kgm이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제원표 숫자보다는 실질적인 주행에 초점을 두고 만들어 제원표는 다소 내려갔다”고 설명했다 반면 디젤엔진은 마력과 토크가 모두 좋아졌다

기존보다 8마력, 토크 역시 41kgm이 좋아진 136마력에 토크가 306kgm이다 또한 신형 아반떼는 골격을 강화하면서 구형에 비해 25~45kg 무거워졌다 그러면서 연비가 1

6 가솔린 자동6단 모델의 경우, 기존 14km/l에서 137km/l로, 다소 내려갔다 현대자동차 측에서는 가격표에 “최근 강화된 연비 측정방법으로 인해 연비가 하향되었으며, 기존 연비는 아래와 같음”이라는 문구 아래 기존 방식으로 측정한 연비를 적어 뒀다 신형 아반떼 16 가솔린 6단 자동기어 모델의 ‘기존 방식으로 측정한’ 연비는 리터당 14

3km로 이다 또 한가지 흥미로운 건 수동기어의 연비보다 7단 듀얼클러치변속기의 연비가 더 좋다는 거다 디젤 수동의 연비는 리터당 179인데, 듀얼클러치 변속기 모델은 리터당 184다

신형 아반떼의 가격은 가장 저렴한 16리터 가솔린 스타일 모델이 1,384만원, 가장 비싼 16디젤 프리미엄 모델이 2,371만원이다 이 외에 렌터카나 장애인용 등으로 쓰이는 LPG 모델이 있고, 연말 정도에 2리터 가솔린 모델과 다운사이징 터보 엔진이 추가된다고 한다    

✅ [상반기 결산③-준중형차] ‘쇄약해진’ 아반떼, 신형 K3의 ‘한 달 천하’..크루즈·SM3는 어쩌나

국산 중형차 시장이 심상궤 다 월 1 만대 대 육체적으로 국민당은 6000 대 수준의 깜박임을 노린 신형 K3은 한 달 전부터 다시 왕창을 다

'가격 탓'에 팔리우드 크루즈는 '회사 탓'에서 겹치기 최면의 판매를 기록하고, SM3는 신제품 출시에 끈질긴 생명줄을 부여했다 모터 그래프 조사 대진 상반기 주요국산 준중 차 판매량 7 만 3372 명, 전년 (7 만 2813 대) 대비 2 % 증가했다 엄중 한시기에 02 %의 비율로 20 %의 비율로 20 %의 비율로 20 %의 손실을 입혔다 그 형씨가 형체를 잃어 버렸을 때 · SM3의 공백을 메꾸지 못 했더니 아반떼는 총 3 만 5803 대다수 전년 (4 만 2004 대 대비 14

7 % 5 만 2175 대가 팔린 2016 년과 비교하면 314 % 나되었다 아내가 준중형 시장은 티볼리와 코르 등 B 세그먼트 SUV의 가장 큰 피해를 입히다 K3는 신차 효과를 톡톡히 告니다 1 ~ 6 월 매출액 2 만 4679 명, 전년 (1 만 4060 대) 75 75 5 % 나 측근

2016 년 (2 만 302 세)과 비교해도 216 % 전체 디자인과 파워 트레인을 배우는 효과 점, 최신의 중형 자동차를 원한다면, 1 세대 K3는 2012 년 9 월 6 일부터 6 월 7 일까지 6 일간에 7632 대, 11 월 7575 대, 1 월 6987 대 2 세대 모델보다 좋은 실적을 올린 바있다 크루즈는 2879 대 역전 최고의 성적표를 받았다 2016 년에 5471 대담한 팔대는, 기록은 기록을 그렸습니다 체 류 크루즈는 가격 정책의 오류가 신차가 아니면 경쟁적 일년 상반에 겨우 6494 대가 팔도를 따릅니다

GM은 GM 사태에서 겹치기 만했다 수천만 달러의 파격적 할인 계산 이재복 SM3는 2248 명 205 %로 추락했다 SM3는이 제품을 구입할 때마다 파격 할인 등을 할 수 있습니다 보험료는 75 만원에서 인하

肥料 SM3 기본형 PE 트리트먼트 가격 1470 만원, 경품 및 기타로 연결 아이디 닉은 6089 건 전년 (5205 대) 대비 17 낙천적 인 상황 이제까지 전기 자동차의 힘은 경쟁적이었고, EV와 코나 EV 등이 400km에 달했다 200 킬로미터를 달리는 패스트 백 스타일 이오 닉스는 경쟁이 부족합니다 물론, 400km 거리에있는 400km의 거리를 지나면, 다른 곳에서는 더 이상 거리낌이 없다 i30은 우리집에서 해치백의 무덤을 다시 한번 확인 켜고 뛸 수 있습니다

상반기 판매량 1674 쪽, 전년 (2222) より 24 6 %는했다 막대한 광고비와 마케팅을 보아 부끄러워해서 찰담 기미가 보이지 않는 것 i30의 상품성은 한 단계의 역효과를 낳는다 하반기 준 중형차 판매량은 상반기보다 늘린다 오랜 침묵에 허덕 였어

K3 GM GM 크루즈가 힘을 쓸 때까지 전 승용 기자 시스템 jeon@motorgraphcom <자동차 전문 매체 모 그래프 (http : //wwwmotorgraph com)>

한국지엠, 덩치 커진 신형 크루즈…아반떼에 정면 도전

한국지엠, 덩치 커진 신형 크루즈…아반떼에 정면 도전 한국지엠의 준중형급 세단 쉐보레 크루즈가 현대차 아반떼에 정면 도전한다 24일 한국지엠 관계자에 따르면, 쉐보레 크루즈는 내외관 디자인을 변경하고, 차체 사이즈를 늘리는 등 상품성을 높여 내년 초 국내 시장에서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신형 크루즈는 여기에 차선이탈경고시스템과 긴급추돌경고시스템 등 안전성이 대폭 강조화된다 신형 크루즈는 특히 기존 모델 대비 전장이 99mm, 전폭은 21mm, 전고는 6mm, 휠베이스는 38mm나 길어진다 차체 사이즈가 큰 것을 선호하는 국내 소비자들의 선호도를 반영한 탓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체 중량은 113kg이 가벼워진다 알루미늄 등의 특수 재질을 적용, 충격에도 강하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에어백은 무릎 에어백 등 총 10개로 확대 적용된다 기존 크루즈에는 6개의 에어백이 탑재돼 왔던 것과 대비된다 애플 카플레이를 비롯해 스마트폰 무선충전 시스템, 보스 오디오 시스템 등의 편의 사양도 눈길을 모은다 신형 크루즈는 오랜 공백기 이후의 변화답게 외관상의 큰 변화를 이끌어 낸 것도 주목된다 중형세단 올 뉴 말리부에서 선보였던 듀얼포트 타입의 그릴과 함께 LED 타입의 주간 주행등이 내장된 헤드램프가 적용된다

인테리어도 쉐보레 브랜드의 디자인 트렌드에 맞게 조절된다 파워트레인은 14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으로 최고출력 153마력, 최대토크 24kgm의 엔진 파워를 발휘하며, 유로6 규제를 충족하는 16리터 디젤엔진도 함께 추가될 것으로 알려졌다

14 가솔린 터보 엔진의 미국 기준 고속도로 연비는 갤런당 40마일로, 리터당 168km에 달한다 한편, 쉐보레 신형 크루즈는 내년 상반기부터 국내 시장에서 판매될 계획이다 전북 군산공장에서 생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