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D] 6-2 아반떼 xd 2002 머플러(소음기) 분리 조립 교체 방법 – 2편 머플러 분해

Elantra 머플러 분해 긴 소켓 렌치 망치 오프셋 렌치 해제 용 너트에 WD 스프레이 (지금 태풍이 들어오고, 바람 소리가 녹음됩니다) 마지막 비디오가 없었던 19mm 소켓 나는 그것을 샀다 그것을 결합시키다 풀어주는 움직이지 않는다

거의 같이 붙어있다 다른 너트 위치가 좋지 않다 해제 위치 변경 다시하다 실패한 오프셋 렌치를 가져옵니다 망치로 렌치를 치다 충격 렌치 손으로

내 비밀 방법 사실, 나는 다른 전문가로부터 그것을 배웠다 너트에 렌치를 놓고 망치로 치다 같은 임팩트 렌치 그러나 지하실은 약 해져서 타격을 가할 힘이 없다 무기를 분비하다 연소기 화재 ~~~~ !!! 너트를 발사하면 너트가 열에 의해 팽창한다 버너 준비 주의, 매우 위험합니다

인화성 물질을 내리고, 소화기를 준비하십시오, 당신은 책임을 져야합니다 그것을 시험해 보라 WD로 인해 나는 프레임에 놀랐다 나는 차에 타는 것에 대해 걱정한다 먼저 프레임을 조정하십시오

너무 강하다 지금은 너무 약하다 그러나 화염은 여전히 ​​살아남는다 토치를 사용할 때 너트에 직접 발사해야 해 오 다시 불다 내가 말했듯이, 가열 된 너트는 발사에 의해 확장된다 볼트와 너트 사이의 공간이 넓어진 다

적은 힘으로 풀 수 있습니다 약 1 분 30 초 동안, 나는 해고했다 긴 소켓 렌치 세트 강한 힘을 얻는 자세를 취한다 그것을 풀어 라 아 단단한 큰 마음 계속 나아가 라

끝난 보세요 돌린 이것은 끝입니다 다음 번엔 너트를 풀기가 쉽다 힘이 적다 편의를 위해 공구를 교체하고 렌치를 상쇄합니다 주의 비디오 오 부서진 오히려 더 나은 근무 시간이 적다

내가 쓰레기통에 던져 버리기 때문에 또 다른 너트를 불다 1 분 ~ 1 분 30 초 머플러를 잡고 그것을 돌린다 끝난 너는 그것이 회전하는 것을 본다 종료 WD 및 오프셋 렌치 아닙니다 나는 긴 소켓 렌치를 좋아한다

회전 회전 렌치를 켜다 돌린 여전히 딱딱한 나는 1/2 래칫을 가지지 않았다 가지고 있다면 쉽게 작업 할 수 있습니다 오프셋 렌치 만 있습니다 나는 무한한 고통에 질 렸어 WD, 오프셋 렌치 스프레이와 회전 지옥 너트를 풀 때 도움이된다면 틈새를 닦으십시오

오 더 뻣뻣한 부작용 방출하기가 어렵다 나는 그것이 부서 져야한다 다음 작업이 끝납니다 너무 뻣뻣 해, 나는 긴 렌치를 꺼내 나는 속도를 높이려고 노력한다 나는 T-wr ench을 꺼낸다

실패한 약해 너트는 볼트와 결합되어있다 반복 이렇게 지옥 무한 반복 고통이 시작된다 렌치가 작동 중이다 마침내 나는 그것을했다

와우 머플러는 고무 걸이로 고정되어있다 볼트와 너트뿐만 아니라 스프레이 WD, 갭에 풋 드라이버 장착 여러 가지 방법으로 시도하기 때문에 처음입니다 운전자를 틈새에 넣다 그리고 레버의 원리 고무를 들어 올리고 밀다 고무가 찢어 지니주의한다 나는 주식이 없다

비디오처럼 밀어 넣으십시오 중간 머플러 근처에 고무 2 개 이제 저는 한 부분을 발표 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카메라는 그것을 잡지 못한다 끝 부분 분해와 같은 방법 스프레이 WD 틈새에있는 푸시 드라이버 이점 들어 올리고 밀다 사실 그것은 쉽지 않다

가다 아 일하는 동안 머플러를 지원해야합니다 머플러를 꺼내 옛것 좀 봐 녹슬었던 개스킷은 어디에 있습니까? 오, 아니, 그 소리를들을 수 있니? 다음 머플러 어셈블리 아, 아니 스크래치!

현대차 ‘더 뉴 아반떼’ 출시, 11월 스포츠 모델 추가

현대차 '더 뉴 아반떼' 출시, 11월 스포츠 모델 추가 현대자동차는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더 뉴 아반떼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엔진 라인업은 스마트스트림 1

6 가솔린, U2 16 디젤, 감마 16 LPi로 구성된다 11월에는 가솔린 16 터보 엔진과 7단 DCT를 장착한 더 뉴 아반떼 스포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국내 판매가격은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 6 스타일 IVT 1551만원(MT 1404만원), 스마트 1796만원, 프리미엄 2214만원, 디젤 1 6 스타일 1796만원, 스마트 2037만원, 프리미엄 2454만원, LPi 1 6 스타일 1617만원, 스마트 1861만원, 모던 2010만원이다 더 뉴 아반떼의 전면부는 엠블럼을 강조하는 파워풀한 새로운 후드 디자인과 직선적이고 날카로운 이미지의 헤드램프를 와이드 캐스캐이드 그릴과 감각적으로 교차하여 아반떼만의 독창적인 화살모양의 애로우 DRL 시그니처를 강조해 전면부의 강인한 느낌을 살렸다

범퍼 하단 삼각형 형상의 턴시그널 램프를 헤드램프와 시각적인 밸런스를 맞춰 블랙 에어커튼 가니쉬와 함께 낮고 안정적인 스탠스를 만들었다 후면부는 트렁크 끝 단을 낮추고 번호판을 범퍼 하단 블랙커버 디자인을 적용해 시각적인 무게 중심을 낮췄다 특히 헤드램프의 애로우 DRL 시그니처와 연계해 강한 임팩트를 주는 리어콤비램프 그래픽은 간결하고 볼륨감 있는 트렁크 리드와 함께 전면부 이미지와 조화를 이루며 다이내믹한 감성을 부각하는 것이 특징이다 내장은 신규 스티어링 휠을 기준으로 클러스터 하우징, 센터페시아, 사이드 에어벤트의 입체감을 강조하고 공조 스위치부 등을 새롭게 디자인해 운전석 중심의 운전 몰입감을 높였고 카본 패턴을 입혀 스포티함과 고급감을 향상시켰다 가솔린 모델은 동력 손실을 줄이고 연료 효율성을 향상시킨 차세대 엔진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

6과 스마트스트림 IVT(무단변속기) 차세대 변속기의 최적 조합을 통해 152km/ℓ(15인치 기준)의 연비를 달성했다 최고출력은 123마력, 최대토크는 157kgm다 디젤 모델에는 1

6 디젤 엔진과 7단 DCT의 조합을 통해 178km/ℓ(15, 16인치 기준)의 연비를 확보했다 최고출력은 136마력, 최대토크는 306kgm다 LPi 모델은 LPi 1

6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의 조합으로 최고출력 120마력, 최대토크 155kgm다 현대차는 안전하차보조(SEA), 차로이탈방지보조(LKA), 운전자주의경고(DAW), 후방교차충돌경고(RCCW) 등 첨단 주행지원 시스템을 신규 도입해 안전 및 편의성을 강화했다 특히 안전하차보조는 동급 최초 사양으로 승객들의 안전한 하차를 돕는다 또한 현대차는 내비게이션의 검색 편의성과 정확도를 높여주는 서버형 음성인식 카카오 i(아이)와 재생중인 음악을 인식해 해당곡의 정보를 찾을 수 있는 사운드하운드 등 인공지능 기반 첨단 사양을 추가해 고객편의성을 강화했다

이에 더해 구글의 차량용 폰 커넥티비티 서비스인 안드로이드 오토(Android Auto), 실내 공기의 질을 개선하는 공기청정모드, 스마트폰 무선충전 시스템을 신규 적용했다 또한 컴포트패키지, 스마트초이스 등 고객 선호 사양을 패키지 옵션으로 제공한다

신형 아반떼 나오자마자 구형 아반떼 재고 물량 2천대 완판..왜?

신형 아반떼 나오자마자 구형 아반떼 재고 물량 2천대 완판왜? [사진] 현대차, 더 뉴 아반떼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현대차 신형 아반떼가 출시되자마자 구형 아반떼 재고 물량이 대부분 소진된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모은다 13일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현대차는 이달 6일 더 뉴 아반떼를 출시한 이후 1일 평균 400~600대 정도의 계약고를 올리고 있다”며 “이런 추세가 지속된다면 이달 안에 6000대 판매는 무난히 넘길 것으로 본다”고 했다 그는 그러나 “이번 아반떼 판매 대수는 신형 더 뉴 아반떼뿐 아니라 구형 아반떼의 계약 대수도 포함한 수치”라며 “구형 아반떼의 재고 물량 2000대는 거의 다 소진된 상태”고 덧붙였다신차가 출시되면서 구형 재고 물량이 이처럼 한꺼번에 소진되는 경우는 매우 드문 케이스다

일반적으로 신차가 소개되면 구형 재고 물량은 최소 1~2개월 정도의 시간차를 두고 서서히 소진됐던 것과는 대조적이기 때문이다 [사진] 아반떼 스포츠 이는 현대차가 신형 아반떼를 출시하면서 구형 아반떼 구매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 것도 주효했던 것이 한 이유로 보인다 현대차는 구형 아반떼를 구매하는 경우 개소세를 포함 최대 130만원 정도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또 다른 분석도 나온다

신형 아반떼는 페이스리프트 임에도 불구하고 파격적인 디자인 변화로 신차급의 디자인 변화를 줬던 것이 오히려 고객들에게는 부담감을 초래한 것이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더 뉴 아반떼는 전투기에서 영감을 더한 디자인과 차세대 파워트레인 ‘스마트스트림’이 적용된 게 특징인데, 더욱 와이드해진 캐스캐이드 그릴에 직선의 날카로움이 강조된 삼각형 헤드램프, 안개등으로 첫 인상이 확 바뀌었다 특히 삼각형 스타일의 헤드램프와 안개등은 너무 직선만으로 구성돼 날카로운 이미지가 오버된 느낌이라는 평가도 설득력을 높인다 [사진] 현대차, 더 뉴 아반떼 이에 대해 구민철 현대차 외장디자인 실장은 “현대차의 디자인은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을 대변할 수 있는 개성적이고 적극적인 이미지를 만들어 가는 데에 목표를 두고 있다”며 “(현대차) 브랜드의 이미지를 대변할 수 있고 더 자신감 넘치기 위한 디자인의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한 바 있다

그는 신형 아반떼의 디자인에 대해서는 화살촉을 연상케 하는 램프의 그래픽과 범퍼 하단에 위치한 블랙 커버 등으로 역동적인 감각과 시각적 무게 중심을 낮추는 인상을 표현한 것이라고 전했다

신형 아반떼 나오자마자 구형 아반떼 재고 물량 2천대 완판..왜?

신형 아반떼 나오자마자 구형 아반떼 재고 물량 2천대 완판왜? 현대차, 더 뉴 아반떼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현대차 신형 아반떼가 출시되자마자 구형 아반떼 재고 물량이 대부분 소진된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모은다 13일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현대차는 이달 6일 더 뉴 아반떼를 출시한 이후 1일 평균 400~600대 정도의 계약고를 올리고 있다”며 “이런 추세가 지속된다면 이달 안에 6000대 판매는 무난히 넘길 것으로 본다”고 했다 그는 그러나 “이번 아반떼 판매 대수는 신형 더 뉴 아반떼뿐 아니라 구형 아반떼의 계약 대수도 포함한 수치”라며 “구형 아반떼의 재고 물량 2000대는 거의 다 소진된 상태”고 덧붙였다 신차가 출시되면서 구형 재고 물량이 이처럼 한꺼번에 소진되는 경우는 매우 드문 케이스다

일반적으로 신차가 소개되면 구형 재고 물량은 최소 1~2개월 정도의 시간차를 두고 서서히 소진됐던 것과는 대조적이기 때문이다 아반떼 스포츠 이는 현대차가 신형 아반떼를 출시하면서 구형 아반떼 구매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 것도 주효했던 것이 한 이유로 보인다 현대차는 구형 아반떼를 구매하는 경우 개소세를 포함 최대 130만원 정도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 다른 분석도 나온다

신형 아반떼는 페이스리프트 임에도 불구하고 파격적인 디자인 변화로 신차급의 디자인 변화를 줬던 것이 오히려 고객들에게는 부담감을 초래한 것이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더 뉴 아반떼는 전투기에서 영감을 더한 디자인과 차세대 파워트레인 ‘스마트스트림’이 적용된 게 특징인데, 더욱 와이드해진 캐스캐이드 그릴에 직선의 날카로움이 강조된 삼각형 헤드램프, 안개등으로 첫 인상이 확 바뀌었다 특히 삼각형 스타일의 헤드램프와 안개등은 너무 직선만으로 구성돼 날카로운 이미지가 오버된 느낌이라는 평가도 설득력을 높인다 현대차, 더 뉴 아반떼 이에 대해 구민철 현대차 외장디자인 실장은 “현대차의 디자인은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을 대변할 수 있는 개성적이고 적극적인 이미지를 만들어 가는 데에 목표를 두고 있다”며 “(현대차) 브랜드의 이미지를 대변할 수 있고 더 자신감 넘치기 위한 디자인의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한 바 있다

그는 신형 아반떼의 디자인에 대해서는 화살촉을 연상케 하는 램프의 그래픽과 범퍼 하단에 위치한 블랙 커버 등으로 역동적인 감각과 시각적 무게 중심을 낮추는 인상을 표현한 것이라고 전했다

엣지 스타일 – 현대 더 뉴 아반떼 1.6 가솔린 시승기 #1

엣지 스타일 – 현대 더 뉴 아반떼 16 가솔린 시승기 #1 현대차의 6세대 아반떼가 페이스리프트되어 출시되었다

2015년 10월 출시된 이후 거의 3년만의 변화이다 페이스리프트 모델이지만 현대차그룹의 스마트스트림 엔진이 적용되었으며, 화려해진 실내외 디자인의 변화도 큰 덕분에 신차와 같은 느낌을 받게 된다 차체가 작을 뿐 상급 모델 부럽지 않은 편의장비와 실내공간, 주행감성도 여전하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정식으로 공개되기 앞서 스파이샷을 통해 인터넷 상에서 먼저 공개된 아반떼 페이스리프트의 디자인에 대한 평가가 뜨겁다 새로운 모델이 출시되면 으레 있어왔던 일이지만, 아반떼에 대한 관심만큼이나 디자인에 대한 호불호도 뚜렷하게 나뉘고 있다

이러한 논쟁은 그간 아반떼의 디자인이 큰 변화를 겪어 왔기 때문이다 현대차의 디자인 언어인 플루이딕 스컬프처가 처음 적용된 5세대 아반떼는 준중형차에서 보기 어려웠던 화려한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후 출시된 6세대 아반떼는 다소 중후하면서도 정제된 이미지로 변화했다 전체적인 프로포션에는 큰 변화가 없었지만, 곡선에서 직선 위주의 라인이 사용되면서 차분하면서도 강인한 인상을 남겼다   이번에 페이스리프트를 거치며 다시 한번 변화를 시도한 ‘뉴 아반떼’의 특징은 역동성이다

과감한 터치의 전후면 디자인을 통해 기존의 디자인 정체성을 이어가면서 페이스리프트 이상의 신선함을 전하고 있다 앞서 말한 것처럼 이러한 변화는 다양한 평가를 이끌어 내기 마련이다 누군가에겐 화려할 수도 또는 지나치다는 인상을 줄 수도 있다 자동차에 있어서 디자인은 절대적인 선택 기준 가운데 하나이다 하지만, 이 또한 자동차를 평가하고 선택하는 다양한 기준 가운데 하나라는 얘기와도 일맥상통한다

자동차를 선택하는 다양한 요인들, 예를 들어 실내공간, 편의사양, 최근에는 커넥티드 기능들까지 여러 가지 요소들에 대한 평가가 종합되어 결국 내 집 주차장에 서있게 된다   이번 아반떼 페이스리프트의 디자인 변화에는 또 다른 이유도 숨어 있다 바로 해외시장에서의 경쟁력 제고이다 2011년 현대차가 5세대 아반떼에 파격적인 디자인을 도입한 것은 바로 해외시장에서의 존재감을 높이기 위한 방법이었다 대담한 변화를 통해 다른 경쟁모델이 보여주지 못했던 인상을 심어주었던 것은 사실이다

그리고, 그러한 시도는 성공적이었다 이후 6세대 모델이 이전 모델보다 도전적이진 않았지만 지루하지 않은 스타일을 선보이며 시장에 출시되었다   하지만, 해외시장에서 경쟁하고 있는 차량들은 좀 더 자극적이고 화려한 외형을 추구하기 시작했다 혼다 시빅, 토요타 코롤라, 스코다 옥타비아 등 주요 경쟁 모델들이 날카롭고 강한 이미지를 추구하면서 기존 아반떼의 모습이 오히려 무난한 인상을 띄게 되었다 소비자들의 시선을 끌기 위해서 필요했던 변화가 이번 아반떼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적용되었다고 할 수 있다

특히 미국의 컴팩트 시장은 SUV와 픽업트럭 등에 밀려 점유율이 낮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연 200만대 규모의 시장이다 2017년에는 약 2백 2만대가 판매되어 2016년 대비 22% 감소하긴 했지만, 엔트리모델로서의 가치는 여전히 중요한 시장이다 뿐만 아니라, 페이스리프트된 아반떼는 인도시장에도 출시 될 예정인 만큼 디자인의 변화를 통한 환기가 필요한 시점이다   국내 시장 또한 의식하지 않을 수 없다

국내 준중형차 시장은 SUV 등의 인기에 힘입어 점유율이 꾸준히 하락해왔다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준중형차의 판매 비중은 2010년 234%에 달했지만 2011년 199%를 기록한 이후 계속 감소세를 보였다 2014년 15

8%, 2015년 137%, 2016년 123%, 2017년에는 110%로 시장에서의 비중이 낮아지고 있다 소비자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시선을 사로잡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현대 아반떼 페이스리프트의 가장 큰 변화는 전면부의 디자인이다

여전히 육각형 형태의 라디에이터 그릴이지만, 더욱 넓어진 그릴이 헤드램프와 맞닿아 있다 헤드램프의 경우에도 정사각형 모양의 4구 LED(발광다이오드) 헤드램프와 함께 삼각형 형태의 LED 데이라이트가 적용되어 날카로운 인상을 만든다 그릴과 후드 사이를 날카롭게 파고드는 형태가 독특하다   측면부의 경우 기존 모델과 거의 동일하다 차체 사이즈는 4,620×1,800×1,440mm, 휠베이스는 2,700mm로, 플랫폼을 공유한 기아 K3와 전고만 20mm 짧은 뿐 나머지는 같은 크기이다

아반떼 페이스리프트 모델에는 독특한 스플릿 스포크 패턴의 휠이 적용되어 눈길을 끈다 후면부의 경우 리어램프가 트렁크 중앙을 향하는 형태로 디자인이 변경되었다 여기에 트렁크 중앙에 있던 번호판 위치가 리어 범퍼로 내려와 더 깔끔해진 인상이다

현대차, WLTP 앞두고 아반떼에 U2 디젤엔진 계속 쓰는 이유는…

현대차, WLTP 앞두고 아반떼에 U2 디젤엔진 계속 쓰는 이유는 [사진] 더 뉴 아반떼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현대차가 신형 아반떼를 선보이며 새 가솔린 엔진을 적용했지만, 디젤은 기존의 엔진을 유지해 그 이유에 관심이 모아진다 11일 현대자동차에 따르면, 이달 출시된 신형 아반떼의 디젤 라인업엔 기존의 U2 엔진이 탑재됐다 최근 스마트스트림 D 1

6 엔진으로 변경된 투싼 페이스리프트와는 차이다 U2 엔진은 현대기아차의 소형 승용 디젤엔진인 U 엔진의 개선형으로, 지난 2011년과 2014년 등 총 두 번의 개선을 거쳤다 [사진] 스마트스트림 D 1 6 디젤엔진 국내 시장에는 1

4, 1 6, 1 7리터 4기통 엔진 등이 소개된 바 있는데, 1 4리터는 기아차 프라이드에, 1 6리터는 현대차 엑센트, 코나, 아반떼, i30 1

7리터는 현대차 투싼, i40, 쏘나타 등에 선보여진 바 있다 현대차는 최근 들어 U2 엔진을 점차 도태시키는 추세다 엑센트, i40, 쏘나타는 현재 디젤 라인업을 단종 시킨 상태며, 투싼에 적용된 17리터 U2 엔진은 스마트스트림 16 D로 대체됐다

현재 U2 엔진이 남아있는 차종은 코나, 아반떼, i30 등 세 개 차종이다 신형 아반떼 디젤에 스마트스트림 D 16 엔진이 적용되지 않은 건 가격 인상 폭을 최소화 하기 위한 결정이었다는 입장이다 가격이 중요 요인으로 꼽히는 세그먼트 특성 상 가격 저항이 발생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사진] 배출가스 시험

현대차 관계자는 “준중형차와 소형 SUV 세그먼트는 경제성이 구매 요인으로 가장 많이 고려된다”며 “WLTP 대응 시 디젤 라인업의 가격 상승이 불가피한 탓에 고객 부담이 가중되지 않도록 NEDC 인증 엔진을 유지키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WLTP(Worldwide Harmonized Light Vehicle Test Procedure)는 지난 9월 국내에 도입된 배출가스 국제 표준 시험 방식으로, 이전의 유럽연비측정방식(NEDC : New European Driving Cycle) 대비 검사 규정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시험주행 시간은 현행 1180초에서 1800초로, 주행거리는 11km에서 2326km로 늘었으며, 평균 속도는 465km/h, 최고속도는 131

3km/h로 상향됐다 그럼에도 질소산화물(NOx) 배출량은 기존과 동일한 ㎞당 008g을 준수해야 하는 등 전반적으로 까다로워진 기준이라는 게 업계의 시각이다 현재 U2 엔진은 NEDC 방식에 맞춰졌으나, 스마트스트림 D 16 엔진은 WLTP 규정을 충족하고 있다 [사진] 현대차, 더 뉴 아반떼

국내 시장의 경우, WLTP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차량은 오는 12월 이후로는 판매가 금지된다 그러나 ‘부분변경’에 속하는 아반떼 디젤은 내년까지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자동차 업체들이 정부로 부터 WLTP 규제를 유예 받은 기간은 1년이다

예리해진 현대차 더 뉴 아반떼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예리해진 현대차 더 뉴 아반떼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2015년 9월, 6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선보인 아반떼 AD 이후 약 3년 만에 첫 부분변경을 거친 현대자동차 '더 뉴 아반떼'가 국내 시장에 출시됐다 통상 전후면부 램프와 범퍼를 소폭 변경하고 안전 및 편의사양을 추가해 선보이는 여느 부분변경 모델들과 달리 더 뉴 아반떼는 대폭 변화된 외관 디자인과 파워트레인 개선을 통해 완전변경에 준하는 신차로 출시됐다

앞서 스파이샷을 통한 디자인 호불호는 차치하고 신차는 이전 세대 아반떼들과 뚜렷하게 구별된다는 부분에서 반갑다 대부분의 소비자는 늘 새로운 것들을 갈망하고 싫든 좋든 구형과 확실히 변화된 디자인을 선호한다 일명 '국민 아반떼'로 불리며 지난 수십 년간 줄곧 베스트셀링카에 오르던 아반떼 명성도 어느덧 크기를 가리지 않고 출시되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인기에 조금씩 사그라든 최근의 분위기에서 아반떼와 현대차는 분위기 쇄신용 카드가 필요했을 것이다 한 때 '슈퍼 노멀'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평범함과 보통의 기준에 머물렀던 아반떼는 이제 조금 더 젊으며, 각자의 개성을 존중하는 콘셉트로 변했다 '국민' 타이틀에 갇혀 도전하지 못하고 시도하지 않았던 것들이 6세대 절반에서 시작된 모습이다

먼저 더 뉴 아반떼의 차체 크기는 전장, 전폭, 전고가 각각 4620mm, 1800mm, 1440mm에 휠베이스 2700mm로 이전 모델 보다 전장이 50mm 늘어난 것 외에는 눈에 띄는 변화를 찾을 수 없다 다만 전륜과 후륜의 윤거가 각각 8mm 줄었다 외관 디자인은 현대차에 따르면 '지면을 스치듯 낮게 활공하는 제트기'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이유로 역동성이 매우 강조된 모습이다 전면부는 직선의 날카로운 헤드램프가 캐스캐이드 그릴까지 침범하며 강인한 인상이다 여기에 새롭게 디자인된 화살 모양 '애로우 DRL'이 더해지며 신차에 대한 날렵한 이미지를 강조한다

더 뉴 아반떼의 독특한 전면 디자인은 여기에 머물지 않고 범퍼 하단 삼각형 모양 턴시그널 램프를 새롭게 배치해 전체적으로 라디에이터 그릴 상단의 현대차 엠블럼으로 시선을 집중시키는 쐐기형 디자인을 띈다 뭔가 어색하고 독특해 이질감이 느껴질 듯 보이는 신차의 전면 디자인은 면과 선으로 볼륨감을 더하던 자동차 디자인에서 더욱 입체적인 형태로 변화하는 과정을 보는 듯하다 후면부는 파격적인 전면보다는 조금 덜 어색한 느낌으로 쏘나타 뉴 라이즈와 닮았다 트렁크 끝 단을 낮추고 번호판을 범퍼 하단의 새로운 블랙 커버 디자인에 적용해 시각적인 무게 중심을 낮추어 보다 스포티한 인상을 연출했다 여기에 전면 헤드램프와 연계해 간결한 디자인의 리어램프를 넣은 부분이 주요 포인트

트렁크 중앙으로 쏘나타의 것과 동일하게 차명을 가로로 배치한 부분도 눈에 띈다 실내는 이전 모델에서 일부 디자인을 변경하는 부분으로 변화가 이뤄졌다 스티어링 휠을 기준으로 클러스터 하우징, 센터페시아, 사이드 에어벤트의 입체감을 강조하고 공조 스위치부 등을 새롭게 디자인해 운전석 중심의 운전 몰입감을 높였다 또 계기판에 카본 패턴을 입혀 스포티함과 고급감을 강조했다 가솔린, 디젤, LPi 등 3가지 엔진으로 구성된 더 뉴 아반떼의 파워트레인 중 최근 시승한 모델은 1

6 가솔린과 무단변속기 조합을 갖춘 차량이다 구체적으로는 더 뉴 아반떼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모델 중 프리미엄 트림이다 해당 차량의 파워트레인 조합은 앞서 출시된 기아차 신형 K3와 동일한 구성으로 최고출력 123마력, 최대토크 157kgm을 발휘한다

연비는 도심과 고속에서 각각 128㎞/ℓ, 168㎞/ℓ로 복합 144㎞/ℓ의 준수한 수준이다 이날의 시승은 고속도로를 위주로 일부 국도가 포함된 코스에서 약 1시간 반 동안 진행됐다

먼저 더 뉴 아반떼에서 눈에 띄는 변화는 NVH 성능의 개선을 꼽을 수 있다 중고속에서도 풍절음을 비롯해 바닥에서 올라오는 노면 소음 등은 최대한 실내 유입이 덜했다

또 정차 상황에서나 높은 엔진 회전수를 사용하는 구간에서도 스티어링 휠과 변속기 노브로 전달되는 불쾌한 진동 등도 찾을 수 없었다 고속도로에 진입해 가속페달을 바닥까지 밟다 보면 100km/h까지 높은 직결감으로 부드럽게 변속되는 '스마트스트림 IVT' 무단변속기의 실력을 맛볼 수 있다 또 여기에 변속기를 좌측으로 꺾어 수동 조작을 하면 무단변속기임에도 일반 변속기 보다 더 적극적으로 운전자 의도에 따라 스포티한 주행 또한 가능하다 다만 역시나 배기량과 출력 등 제원에서 보이듯 이전에 비해 달리는 맛은 다소 부족하다 가속페달을 밟으면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숨고르기 하듯 달린다

대신 이전 보다 실연비는 눈에 띄게 좋아졌으니 이런 아쉬움을 조금 상쇄된다 이날의 짧은 시승에서 약 1시간 반 동안 70km를 달린 후 더 뉴 아반떼의 계기판 연비는 171㎞/ℓ를 기록했다 현대차 더 뉴 아반떼의 가격은 개별소비세 3 5% 반영 기준으로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

6이 스타일 1551만원, 스마트 1796만원, 프리미엄 2214만원, 디젤 1 6이 스타일 1796만원, 스마트 2037만원, 프리미엄 2454만원, LPi 1 6이 스타일 1617만원, 스마트 1861만원, 모던 2010만원이다

현대차, ‘더 뉴 아반떼’ 출시..가격은 1404만~2454만원

현대차, ‘더 뉴 아반떼’ 출시가격은 1404만~2454만원 [사진] 더 뉴 아반떼 [남양주=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현대차가 변경된 외관 디자인을 공개한 신형 아반떼의 판매를 시작했다 현대자동차는 6일 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한 ‘스튜디오 담’에서 공식 출시행사 및 시승회를 갖고 이날부터 신형 아반떼의 판매에 돌입했다 아반떼는 전투기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과 현대차의 차세대 파워트레인 ‘스마트스트림’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며, 능동형 안전 시스템을 기본 적용하는 등 상품성도 높였다 전면부는 직선 기조의 헤드램프와 안개등, 보다 커진 와이드 캐스캐이드 그릴이 적용됐으며, 보닛과 펜더의 형상을 변경해 ‘신차급 외관’을 갖췄다는 게 현대차 측의 설명이다

[사진] 현대차, 더 뉴 아반떼 후면부는 트렁크 끝 단을 낮추고 번호판을 범퍼 하단의 새로운 블랙커버 디자인에 적용하여 시각적인 무게 중심을 낮춘 모습이며, 화살촉을 형상화한 헤드램프의 주간주행등과, 리어콤비램프 그래픽은 볼륨감과 역동적인 감성이 강조됐다실내는 신규 스티어링 휠을 기준으로 클러스터 하우징, 센터페시아, 사이드 에어벤트의 입체감을 강조하고 버튼류를 새롭게 디자인 됐다 여기에 새롭게 적용된 카본 패턴은 스포티한 인상을 강화한다신형 아반떼는 안전하차보조, 차로이탈방지보조, 운전자주의경고, 후방교차충돌경고 등 첨단 주행 지원 시스템을 신규 적용했으며, 후측방 차량과 충돌 위험 시 경고알림이 작동하는 안전하차 보조 기능은 동급에선 최초로 적용됐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대폭 강화됐다 신형 아반떼는 서버형 음성인식 ‘카카오 i'와 재생중인 음악을 인식해 곡의 정보를 찾을 수 있는 ’사운드 하운드‘ 등 인공지능 기반의 첨단 사양을 추가했으며, 안드로이드 오토, 스마트폰 무선충전 시스템, 공기청정모드를 더해 상품성을 높였다 [사진] 더 뉴 아반떼 파워트레인은 1 6리터 가솔린, 디젤, LPi 등 총 세 종류로 운영되며, 오는 11월 중 1

6리터 터보 엔진이 적용된 ‘아반떼 스포츠’가 추가된다 아반떼의 주력 모델이 될 1 6리터 가솔린 모델은 현대차의 차세대 파워트레인 ‘스마트스트림’과 IVT(무단변속기)를 적용, 최고출력 123마력, 15 7kg m의 최대토크를 발휘하며, 복합연비는 15

2km/l를 달성해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를 기록했다 디젤은 1 6리터 U2 엔진과 7단 듀얼클러치 변속기(DCT)를 적용, 17 8km/l의 연비를 발휘하며, 최고출력 136마력, 30 6kg

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LPi 모델은 LPi 1 6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의 조합으로 운영되며 최고출력 120마력, 최대토크 15 5kgf·m의 동력성능을 확보했다 [사진] 현대 더 뉴 아반떼 출시 (현대자동차 이광국 부사장)

현대차의 국내영업을 총괄하고 있는 이광국 현대차 부사장은 “더 뉴 아반떼는 ‘아반떼의 가장 강력한 라이벌은 아반떼’라는 정신을 기반으로 깊이 고민하고 담금질해 만들어진 차”라며 “신차급 디자인과 첨단 안전 및 편의사양, 향상된 성능과 경제성을 갖춘 준중형차의 새로운 기준”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형 아반떼의 가격은 1 6 가솔린이 1404만~2214만원, 1 6 디젤이 1796만~2454만원, 1 6 LPi는 1617만~2010만원으로 책정됐다

[훈 기자의 시승車] 연비·정숙 ‘만족’, 운전 재미 ‘글쎄’ .. 더 뉴 아반떼

[훈 기자의 시승車] 연비·정숙 '만족', 운전 재미 '글쎄' 더 뉴 아반떼 슈퍼노멀 아반떼(AD)가 부분변경으로 돌아왔다 말만 부분변경일뿐 거의 풀체인지급에 가깝다 우선 디자인부터 달라졌다 기존 헥사고날 그릴에서 캐스캐이드 그릴로 변화했다 이에 정면에서 차를 바라봤을때 날카로운 느낌이 들었다

반면 보닛에는 볼륨감을 줘 역동적인 이미지를 연출했다 후면부는 트렁크 끝 단을 낮추고 쏘나타 뉴라이즈처럼 번호판을 범퍼 하단의 새로운 블랙커버 디자인에 적용해 시각적인 무게 중심을 낮추어 보다 스포티한 감성으로 재탄생했다 차문을 열고 실내로 들어갔다 기존 모델에서 약간의 변화가 있었다 좀 더 깔끔해지고 고급스러워졌다

뒷좌석도 충분히 넓었다 시승 코스는 경기 남양주에서 강원 춘천 라데나GC까지 약 67km구간이다 시승 차량은 17인치 타이어를 장착한 가솔린 모델이었다 디자인뿐만 아니라 파워트레인에도 변화가 있었다 차세대 엔진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

6과 스마트스트림 IVT(무단변속기) 조합한 것이다 이에 연비는 아주 많이 향상됐다 실제 이날 시승한 차량의 연비는 184km/ℓ를 기록했다 경차와 맞먹는 수준이었다

또한 안전사양인 차로이탈방지보조는 너무 깊게 개입했다 이와 함께 안전하차보조도 탑재됐다 특히 안드로이트 오토와 카카오 아이 등 2가지 모두 탑재해 고객 선택폭을 넓혔다 단 연비를 얻은 반면 주행성능은 다소 떨어진 듯 했다

평지 주행에서는 못 느꼈지만 오르막길 구간에서 다소 힘들게 느껴졌다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이 스타일 1551만원(IVT 적용 기준, MT 기준 1404만원), 스마트 1796만원, 프리미엄 2214만원 ▲디젤 16이 스타일 1796만원, 스마트 2037만원, 프리미엄 2454만원 ▲LPi 16이 스타일 1617만원, 스마트 1,861만원, 모던 2010만원이다

(※ 개소세 35% 기준, LPi 모델은 렌터카 및 장애인용만 운영)

[시승기] 1등의 여유가 돋보이는..현대차 더 뉴 아반떼

[시승기] 1등의 여유가 돋보이는현대차 더 뉴 아반떼 [사진] 현대차, 더 뉴 아반떼 [남양주=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안정적인 직장을 잡고, 연차가 쌓여감에 따라 차를 사는 친구들이 많아졌다그리고, 여전히 아반떼는 첫 차를 선택하는 사람들의 선택지상의 유력한 후보로 남아있다 소형 SUV가 시장의 대세로 떠올랐음에도 말이다준중형 세단의 인기가 시들해졌다고는 하지만, 아반떼는 여전히 판매 실적 상위권에 랭크되는, 모름지기 국내를 대표하는 준중형 세단이다

그런 아반떼가 근래엔 시끄럽다 상품성이야 딱히 논하지 않아도 될 수준이지만, 파격적으로 바뀐 디자인 때문이다 네티즌들의 설전 그 중심에 섰던 GDi 엔진도 ‘스마트스트림’이라는 차세대 파워트레인으로 바뀌었다신형 아반떼는 ‘이름값’을 하는 존재일까 경기도 남양주에서 춘천을 오가는 왕복 100여km에서 신형 아반떼를 시승했다

[사진] 현대차, 더 뉴 아반떼 ■ 적응이 필요할 것 같은 디자인출시 초기부터 논란이 많았던 디자인이다 워낙에 파격적인 모습이기 때문이다전면부 디자인은 한 마디로 ‘뾰족뾰족’하다 과거 쌍용차 액티언을 처음 봤을 때와 비슷한 느낌이다

강인한 인상이지만, 낯설다는 뜻이다삼각형 기조의 헤드램프는 그릴과 교차되는, 연속성을 지닌 형상이다 때문에 차량의 전면부를 바라보자니, 본능적으로 그릴 주변에 시선이 몰린다 그런데, 사고가 나면 헤드램프의 수리비 까지 걱정되는 건 기분 탓일까페이스리프트 모델이지만, 전면부 디자인은 ‘풀 체인지’ 모델이라도 믿을 것 같다

보닛이나 펜더 등 주요 부품들을 교체하지 않는 특성상 더욱 그렇다 이는 비슷한 시기 선보여진 투싼 페이스리프트와는 차이다 [사진] 현대차, 더 뉴 아반떼 신형 아반떼는 범퍼는 물론, 보닛과 펜더의 형상까지 변경됐다 다소 어색해 보일 수 있지만, 디테일하게 보자면 딱 맞아 떨어지는 면이 제법 인상적이다

꼭 맞는 퍼즐이나 블록처럼 빈 틈 없는 면이 인상적이다활공하는 전투기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하지만, 인상이 강인하다는 것 외에는 잘 모르겠다 날렵하다는 느낌은 되려 측면부에서 강하게 느껴진다 제원 상으로는 설명이 안되는, 낮게 자세를 웅크리고 있는 모습이다전면부는 차츰 적응될 수 있겠는데, 후면부가 아쉽다

쏘나타가 생각나서가 아니라, 준중형차에 이런 디자인이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해서다번호판이 아래로 내려갔다는 점이 특히 그렇다 차체를 커보이게 하기 위한, 전통적인 기법이다 큰 차를 선호하는 나라라고는 하지만, 커보이는 디자인을 추구하는 건 최근 현대차의 디자인 기조와는 거리가 멀기 때문이다범퍼 하단에 자리잡은 디퓨져도 살짝 아쉽다

조금 더 과격하거나, 없었으면 좋았을텐데, 이도 저도 아닌 느낌이다 아반떼 스포츠가 염두된 탓일까 [사진] 현대차, 더 뉴 아반떼 ■ 중형급 수준의 편의사양인테리어는 기존 아반떼의 기조를 유지한다 그럼에도 특유의 밋밋함은 많이 옅어졌다

대시보드는 카본 패턴이 적용돼 입체적인 감각을 더했고, 송풍구엔 금속 패턴이 적용돼 자칫 심심할 수 있는 형상에 위트를 더했다 버튼류에도 금속 질감을 내는 몰드를 추가해 고급감을 더한 모습이다스티어링 휠의 형상도 변경됐다 기존 아반떼 오너들이라면 다소 배가 아플 수 있겠다 이전 디자인이 못생겨 보일 수 있을 정도로 잘 어울려서다

벨로스터, i30, 아이오닉 등에서 선보여진 스티어링 휠 디자인은 현대차의 준중형 라인업에 통일성을 추구한다는 점에서도 잘 맞는 선택이다2열은 181cm의 성인 남성이 앉기에 부족함이 없다 1열 탑승자가 표준 시트포지션을 취해도 무릎 한 개 정도의 레그룸이 확보되는 모습이다 패밀리세단으로서도 손색이 없을 것이란 뜻이다 [사진] 현대차, 더 뉴 아반떼

신규 적용 사양은 근래 현대차의 기조에 맞는 커넥티드 서비스, 능동형 안전 사양 등에 집중된 모습이다신형 아반떼에는 차로이탈방지보조, 운전자주의경고, 후방교차추돌경고 등이 신규 적용됐으며, 안전하차보조 기능의 경우, 동급에선 최초로 적용됐다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대폭 강화됐다 서버형 음성인식 ‘카카오 i'와 재생중인 음악을 인식해 곡의 정보를 찾을 수 있는 ’사운드 하운드‘ 등 인공지능 기반의 첨단 사양을 추가했으며, 안드로이드 오토, 스마트폰 무선충전 시스템, 공기청정모드도 추가됐다■ 만족스러운 정숙성, 의외의 연비시승 차량은 아반떼의 볼륨 모델에 속하는 1

6리터 가솔린 새로운 파워트레인인 스마트스트림 G 16 엔진과 IVT 무단변속기가 적용됐다 최고출력은 123마력, 최대토크는 157kg

m 수준이다 [사진] 현대차, 더 뉴 아반떼 기존의 GDi 엔진 대비 눈에 띄는 건, 줄어든 출력도 아닌 정숙성이다 기존의 아반떼도 정숙성은 부족함이 없었지만, 직분사 엔진 특유의 짤짤거리는 엔진음을 찾아볼 수 없기 때문이다 주행 상황에서의 정숙성 또한 만족스럽다

제원상 17마력의 출력이 줄었지만, 부족하다는 느낌은 없다 특정 단수가 아닌, 유동적인 움직임으로 동력을 전달하는 IVT 변속기 덕이다무단변속기 특유의 패턴에 이질감을 느끼는 국내 소비자들에 대한 배려도 돋보인다 고회전 영역까지 회전계가 치솟는 기존의 무단변속기와 달리, 부단히 속도계를 튕겨내는 모습이다 때문에 이 차량이 무단변속기가 장착된 차량임을 알지 못한다면, 일반 토크컨버터 타입의 변속기라고 하더라도 믿을 수 있으리라

다만, 속도를 높여나가는 상황에선 영락없는 무단변속기의 모습이다 추월을 위해 액셀러레이터에 힘을 주면, 변속 없이 그대로 고회전 영역까지 바늘이 휘어진다그간 무단변속기를 꺼렸던 이유는 치솟는 회전계에 비해 가속이 더딘 움직임 탓이었다 일부 제조사가 이런 모습을 보이긴 했지만, 아반떼는 이와는 달리 부지런히 속도를 올린다 [사진] 현대차, 더 뉴 아반떼

고속 주행에서의 안정성도 만족스럽다 이전 아반떼부터 꾸준히 개선되어 왔던 점이기에, 좋다 나쁘다를 더 이상 논하는 건 필요 없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승차감은 단단한 감각에 가깝지만, 유럽이 타깃인 i30보다는 조금 더 뉴트럴한 느낌에 가깝다 급커브 구간이 반복되는 와인딩 로드에서는 일정 부분 차체의 쏠림이 허용되지만, 그 이상으로 과하게 나가거나 흐트러지지는 않는 모습이다고속 주행이 반복되는 패턴이었지만, 아반떼는 가솔린 엔진임에도 불구하고 제법 뛰어난 연비를 선사한다

이날 남양주와 춘천을 오간 왕복 100여km에서 측정된 연비는 16km/l 수준 복합연비 152km/l 보다도 높게 측정됐다 ■ 보편성의 기준을 끌어올린 준중형 세단 딱히 단점을 꼬집기가 어렵다

그 만큼 보편적이고, 누가 타더라도 좋을 것 같다 [사진] 현대차, 더 뉴 아반떼 실제로 지난 해 아반떼의 구매 고객층 중 67%는 현대차의 신규 고객이었다 그리고 2030층의 구매 비중은 4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여전히 ‘첫 차’로서의 아반떼의 입지는 강하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옵션 또한 이에 잘 맞게 구성됐다 통풍시트 등 운전자에게 집중된 ‘컴포트 패키지 1’은 사회 초년생을, 2열 열선과 에어벤트 등 후석 탑승자가 배려된 ‘컴포트 패키지 2’는 패밀리카를 염두하는 소비자에겐 만족스러운 옵션이 될 수 있다가장 인상적인 건 최 하위 트림인 ‘스타일’에서 선택 가능한 ‘스마트 초이스’ 트림이다 버튼 시동 스마트키, 스마트 트렁크, 오토라이트, 전동접이식 아웃사이드 미러, 후측방 충돌경고, 열선시트, 17인치 휠 등 소위 있어보이는, 그리고 선호도가 높은 사양들로 패키징된 구성은 아반떼에서 가장 선택하기 좋은 구성이리라 생각된다기자가 즐겨보는 시사 프로 중, JTBC에서 방영되는 ‘스포트라이트’ 라는 탐사보도 프로그램이 있다

이 프로그램에선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탐사’를 슬로건을 강조한다 아반떼가 이와 같이 경쟁자보다 앞서나가는 건, 준중형 세단 시장이 ‘더 나아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 아닐까신형 아반떼의 가격은 16 가솔린이 1404만~2214만원, 16 디젤이 1796만~2454만원, 1

6 LPi는 1617만~2010만원으로 책정됐다 [사진] 현대차, 더 뉴 아반떼